정은이의 방중은 동네 왕따의 쇼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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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방중을 놓고 말들도 많고 언론사들마다 각양각색의 자기 생각들을 토해낸다. 이들의 말을 들어 보면 정은이는 세계에서 제일 뛰어난 정치 책략가이고 명장인 것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탑뉴스 감을 찾아 헤매는 자본주의 세계의 언론인들과 기자들이 단단히 한 몫을 한다. 사실상 정은이가 매일 중국엘 간다고 해도 별로 놀랍지도 않다. 정상회담을 하며 거짓 평화 쇼를 해 대니까 정말로 한반도에 당장 평화가 오는 것처럼 착각하고 들떠서 그 더운 여름철에 줄을 서서 맛도 없는 “거짓평양냉면”을 사먹으며 철없이 놀았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김정일이 개혁개방을 하려고 한다고 둥둥 띄웠지만 북한사람들은 믿지 않았거니와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치지만 절대로 변할 것은 없다. 시진핑의 충고에 따른 비핵화도 전혀 없다. 피해보려고 중국에 찾아가서 친한 척 하며 보호를 요청했을 뿐이다. 즉 미국의 움직임이 정은이의 이번 방중을 만든 것이다. 치적 쌓기 정치적 쇼를 했을 뿐이다. 날에 깜짝 공개하는 쇼도 함께 벌렸다. 찾아가서 비비는 것과 같은 당당하지 못한 부끄러운 방문이다. 쇼를 보충 했을 뿐이다.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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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선배 김정은 ...을 인민의 이름으로 처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