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독재정권유지에 도움이된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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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하도록 만드는 잔인한 인간증오사상 교육이다. 살인마이며 지금도 우리 조국 땅 절반을 점령하고 북한을 침략하려 하기때문에 대를 이어 미국과 싸워야한다고 교육을 한다. 못 할 진실 몇 가지를 적어본다. 즉 1866년에 침략했던 미국배 “셔먼호” 를 지주 집 무덤지기였던 김일성의 중조부 김웅우가 지휘 하여 침몰시켰다고 둔갑을 시켜서 한순간에 김일성가문은 대대로 애국자의 명문으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쌤풀로 앉힘으로서 최고의 종교 탄압국가인 북한 독재정권의 민낯을 가리는데서 오늘 날까지도 미국의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가진 중소상공업자들과 농민들을 공산당의 지령대로만 움직이는 조종인간들로 만드는 데서도 역시 미국의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이다. 턱없이 부족했다. 특히 무너진 농촌을 일으켜 세울 남자들은 전선에서 거의 돌아오지 못하였다. 움직이는 오늘날의 집단 농업화를 아주 손쉽게 이루어냈다. 김일성은 역시 이것을 기회로 개인 상공업을 청산하고 모든 공업생산과 판매를 국가계획의 일원화 체계로 만들어 버렸다. 내에 완성시틸 수가 있었다. 김일성은 교회당과 성당, 사찰을 눈에든 가시처럼 여기면서도 그것을 없앨 명분을 찾지 못하여 매우 고심 하였다. 마침내 김일성은 미국의 도움으로 최고의 정적인 3대종교를 척결하고 세계유일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를 세웠다. 옳은 겁니까?” 라고 물으면 다음과 같이 대답하군 했다. “아닙니다. 원래는 교회당과 성당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사람들이 폭격기를 몰고 와서 모두 폭격해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우리 인민들은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며 우리가 교회당을 지어주려고 해도 인민들이 반대를 했습니다.” 라고. 조국과 혁명을 영도해야 한다.” 고 미국을 이용해왔다. “미국 때문”이라고 항상 독재자의 허물을 감추는고 국민 내부 담합을 이룩하는데 미국을 방패막이로 내세우군 해왔다. 은혜도 모르고 핵무기까지 만들어서 미국과 싸워 보겠다고 도발을 하는 어린 독재자 정은이의 운명도 오래 갈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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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세도 있으시고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보시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안되겠는지요
김선생님의 아무리 이 사회에 대한 부조리를 말씀한다고 하여 그들이 알아 듣기나 하겠습니까?
아마 소귀에 경읽기로 이사회는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아마 제 생각인데요 우리나이에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시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김선생님의 생각이 어떠신지 하여 건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