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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6장 11.네 貧窮이 强盜 같이 오며 네 困乏이 軍士같이 이르리라]
So shall thy poverty PHRASE h7389 ????? 음역은 reysh 레이쉬 발음은 r?sh 레이쉬 리이쉬 레이쉬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poverty이라고 하는데 가난, 빈곤(반대말 we?lth) 결핍, 부족, 열등, 빈약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이 어휘의 어원은 h7326 ????? 음역 ruwsh 루우쉬 발음은 r?sh 루쉬 라쉬 라아쉬 이라고 한다. 동사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poor, be in want, lack 이라고 한다(blueletterbible).
레이쉬의 그 어원 루우쉬와 비슷한 우리말 구음은 累 누(‘명사’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입는 피해나 괴로움.)인데 漏水에 淚水라고 하는 의미를 포함하는 것이니, 의미가 근사영역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세상은 눈물골짜기를 이루는 것이 곧 기근 칼 질병 짐승이고 그것의 합이 전쟁이다. 그것들은 마치도 강도같이 침략군같이 행세하여 모든 것을 앗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세상 곧 그 기근 칼 질병 짐승 전쟁 마귀의 횡포와 그 모든 죄악을 이기는 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이 없다면 기근 질병 칼 짐승 및 전쟁에 당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주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기근 질병 칼 짐승 전쟁에 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만큼 당하는 것이나 하나님이 그 아들로 주신 긍휼을 받을 기회를 보장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오래 참으심으로 각 인간을 기근 칼 질병 짐승 전쟁 중에서도 하나님의 긍휼을 입도록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다. 그 기근 칼 짐승 전쟁 중에서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지 못하면 그대로 망하는 세팅을 구축하신 분이시다. 누구도 그 세팅을 바꿀 수가 없다. 인간이 태양을 西에서 떠오르게 할 수 없는 것보다 더 확고부동한 세팅이시다.
우리의 강조하는 구국의 의미는 주기도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권능이신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이루심에 있다. 하나님이 각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가 그대로 임하시는 것을 목표 하신다. 하나님의 긍휼을 개인적으로 입지 못하면 기근 칼 질병 짐승에게 삼켜져서 각기 죄 가운데서 망한다. 혹은 전쟁으로 각기 죄 가운데서 망하기도 한다. 그처럼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으면 기근 칼 질병 짐승 혹은 전쟁으로 그 나라의 죄 가운데 삼켜지는 것이다. 지구가 인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않으면 결국 그 죄 가운데 망하게 세팅하신 것이다.
대한민국은 근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國父 이승만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서 세우신 나라이다. 그보다 먼저 조선을 망하게 하시고 일본에게 36년을 식민지 속국으로 넘기셨다가 대한민국을 세우시는데 그 반쪽은 마귀가 점거한다. 이는 그곳에 하나님의 진노가 서려 있기 때문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나라와 박해하는 나라의 차이를 온 세상에 보이시고자 그리 섭리하신 것이다. 대한민국이 세워지는 시절에 소련을 비롯하여 중공 등 유라시아에 차오르는 빨갱이 마귀가 들어간 인간 곧 그 짐승의 세력이 가득한 시절이다. 이는 그 시대가 하나님의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리고 하나님의 진노를 촉발하는 길로만 달음질했기 때문이다. 온 세상이 빨갱이 마귀 그 짐승으로 가득차는 것이다. 그 와중에 한반도에서는 6.25 動亂이 일어나서 한반도를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감히 마귀가 바꾸고자 한다. 하나님의 그 섭리는 남쪽의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영광 주기도문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도 임하게 하시려는 의도이시다.
하나님은 그것들이 요구하는 대로 응하지 않으시고 도리어 진노를 산 자 중에 하나님이 주신 회개의 기회를 저버린 자들로 그 전쟁 중에 죽게 하신다. 우리 한민족의 심리 속에 전쟁의 기근 칼 질병 짐승의 고통을 각인시킨다. 북에 있던 하나님의 백성을 대거 남하시키고 그들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군대로 구축한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게 하시고 그들로 삼팔선을 지키는 기도의 군대로 삼으신다. 그 긍휼로 전후에 가득한 기근 질병 칼 짐승을 이기게 하신다. 청소하게 하신다. 그 긍휼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 보좌에서 나라에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시기를 날마다 밤마다 기도하게 하신다.
필자의 기억으로도 그땐 기도의 소리가 가득한 것이다. 지금처럼 교회당이 밤마다 불이 꺼지고 조용한 시절이 아니다. 통곡하며 기도하던 시절이다. 각 지역 교회들이 그 지역의 기도원에 또는 산에 기도처 삼아 기도하는 소리가 그곳을 진동하였고 삼각산에 기도하는 소리가 평창동 일대를 진동케 하였다. 단합도 잘 되어서 여의도 벌판으로 모여 나라를 위해 기도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진노를 이기는 긍휼로 주신 이상에 그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를 외면치 못하신다. 하나님의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진노를 이기게 하시는 긍휼의 옷을 입은 것이다.
경제는 신실한 성품 충성된 성품 지혜로운 성품 등의 산물이다. 인간 중에 그런 성품을 가진 자들도 있겠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신실 충성 지혜 선한 성품이 늘 솟구친다. 특히 이들에겐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통제를 받게 되고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의 근본 지식의 근본이라는 능력을 얻게 하신다.
근본이라 함은 곧 물이 솟구치되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것 끊어지지 않는 그러한 샘물처럼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가 솟구치되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것을 말한다. 그 근본을 누리는 그러한 자들을 하나님이 무수하게 주신다. 그들이 곳곳에서 기술 문명을 선도한다. 종교의 자유로 혼재되어서 사람들은 박정희의 공과를 논한다. 사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이 나라를 세우시고 발전 번영케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에게만 감사하고 찬양을 해야 한다. 이런 문제를 다룸엔 거듭해서 말해도 수고롭지 않다.
아무리 인간이 잘나도 하나님의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입지 못하면 여전히 진노 아래 있고 그 진노 아래 있으면 마귀의 세상이다. 마귀는 기근 칼 질병 짐승으로 또는 전쟁으로 그 진노를 사는 만큼 인간을 괴롭힌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기도하는 인간들이 많았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분들을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사람 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한다. 그분들은 일반 은사를 받아 행하는 자들과 다르게 넘치는 감사로 찬송의 옷을 입고 늘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궁전의 뜰에 거하면서 이 나라 한민족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긍휼이 끊어지면 나라가 곧 마귀에게 삼켜지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에게만 그 긍휼을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모든 나라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하나님의 공의이시다.
이사야30장
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18절의 말씀이 바로 그 공의를 천명하신 말씀이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긍휼을 입는 백성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성령의 통치로 받는데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로만 각 사람의 속으로 임하심이시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그의 등 뒤에서 운전대를 잡으시고 그 모든 쏠림에서 벗어나게 하시는데, 특히 경제에서 쏠림을 잡지 못하면 망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이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이 있다. 모든 부요는 공평 가운데라고 하는 그 첩경에 축적되어 있는 것이다. 그 공평 가운데를 하나님의 지혜가 아시고 그리로 인도하시는데 좌우로 쏠릴까 해서 뒤에서 균형을 잡아 인도하시는 것이다. 그 긍휼을 입어야 경제대국이 되고그 긍휼의 항상성과 확장성이 보장 되어야 장구한 경제대국이 된다. 경제에 기근 칼 질병 짐승 전쟁은 독이다. 그것을 다 제거하시는 힘이 곧 하나님의 지혜로 주시는 균형이다. 쏠림이 일어나면 경제는 망한다.
제 2부
잠언8장
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하나님의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면 인간을 기근 질병 칼 짐승 전쟁에서 구출하시는 능력을 무한대로 공급하시는데 그가 구하고 찾고 두드린만큼 또는 그의 본질로 행동하는 분량만큼 주시는 것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지혜의 근본이 되셔서 지식의 근본이 되셔서 그들의 오감(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의 다섯 감각. 오각.)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여시고 영감을 주셔서 하나님이 뒤에서 균형을 잡는 것을 알아들게 하신다. 그들만 부귀와 장구한 재물이 있는 곳 그 공평 가운데로 그 첩경으로 인도하시는 것이고 그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인용한 잠언 8장 20절 21절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트럼프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그 국민이 하나님의 지혜의 인도하심의 긍휼을 입지 못하면 결국 하나님의 기준을 넘어서는 쏠림으로 해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기축통화를 무기로 삼는다고 해도 하나님 지혜의 인도하시는 그 공평 가운데로 그 국민이 가야 하는데 가지 못하면, 쏠림 그것을 하나님의 눈빛으로 잡지 못하면 망한다. 그 공평 가운데 첩경에서 하나님의 눈금 수준으로 그 쏠림을 막지 못하면 망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많이 입는 항상성과 그의 지혜의 깊이 높이 넓이 길이가 확장되는 확장성으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미국보다 더 부강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 그 은총으로 주시는 성령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자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게 되고 하나님의 지혜는 지구상에 모든 부요가 있는 공평 가운데로 그 첩경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우리의 곡간에 창고에 차고 넘치게 채우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그것을 보고 질투 시기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재평가하고 우리를 따라 그분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동안 맛보기로 한민족에게 특히 대한민국에 대하신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것과 인간의 지혜로 그 공평 가운데로 다니진 못해도 그 근처에 다닌 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들이 다 모아져서 국가발전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가 묻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셨다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 거기다가 교회가 기복에 빠지고 인본주의 기독교로 전락이 되는 타락을 하면서 더욱 인물숭배를 하더란 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셨습니다. 우리의 입에서 이구동성 나와야 하는 소리인데 인물숭배를 하고 북에 지령을 받는 자들은 김일성 숭배를 하고 남에서 각기 위대한 인물을 자랑하기에 바쁘고 교회들은 담임 목사를 우상으로 만들어 교주로 만들어 받들어 높이기에 바쁘고....
그렇다면 우리 변론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이 나라가 어디 제대로 굴러가나 보자. 하는 것이 현 상황이다. 하나님이 이러시면 우리 낯빛이 하얗게 되어야 정상이다. 지극히 높으신 자가 진노하셔서 그 긍휼을 짐짓 거두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각 송구해서 모든 영광을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려야 하는 것이다. 도리어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교세를 힘입고 나선 자들이 WCC로 성령을 모독하고 그들 나름의 성공을 자축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완전 무시하는 길로만 가는 것이다.
인본주의 기독교의 산물인 우상들이 도처로 다니면서 그들의 說을 푸는데 그 설을 들어보면 모두 다 인본주의 설이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영광을 넘치는 감사로 돌리세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그들이 지금도 나서서(이 처절한 국가위기에 치료사로 자처하여) 계속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노를 자극하고 있다. 하나님의 진노를 더욱 자극하는 그들이 구국을 해 줄 것이라고 믿는 무지한 衆愚들이 그들을 우상으로 만들고 거기에 호박 손을 내어 매달리는 중이다.
우리의 구국의 진단은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이 나라의 모든 문제를 해결케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이시니 그분께만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돌려 우리의 잘못에 용서를 빌고 그분의 용서를 받아 그의 긍휼을 다시 입어야 한다. 그분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더욱 넘치게 입어야 한다. 그 때문에 각동 각처에서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담임 목회자들과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로만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항상 받는 것과 나날이 더욱 확장성이 있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항상성과 확장성이 곧 이전 보다 더욱 큰 긍휼을 입는 것이다. 이전보다 더 큰 긍휼을 얻으면 이 나라에 기근과 질병 칼 짐승과 전쟁이 완전히 사라진다. 그분의 긍휼을 입는 확장성에 따라 나라가 창성 해진다. 그 결과 주기도문의 응답이 날이 갈수록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는 한국민에게 고한다. 부디 인본주의 자들이 아무리 학식이 높고 고견같이 보여도 하늘아래 뫼에 불과하니 그들의 말을 따르지 말고 성경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르자고 강조한다. 미국과 같이 큰 나라도 성경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 그 대통령 트럼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기도문의 길로 정치를 하는 것을 안다면 우리도 그들보다 더욱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감사하고 찬양해야하는 것이다. 그 안에서 우리는 트럼프의 친구가 되는 것인데 친구도 친구 나름이다. 우리에게 덕을 보는 친구가 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트럼프의 등을 타고 달리는 것에 해당 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으로 트럼프에게 날개를 달아주면 우리는 그 등을 타고 나르는 것이다. 天馬이다.
지금의 상태는 모든 것의 漏水 刑罰이다. h7326 ????? 음역 ruwsh! to be poor, be in want, lack!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철창 그 인본주의에 가둔 탓이다.
이 형벌을 이기려면 각 교회에서 하나님이 가장 귀히 여기시는 주의 종들과 함께 하여 성령 대 각성을 구하는 것이다. 물론 은사운동을 하라는 것이 아니고 아가페 사랑에 대한 각성을 하자는 것이다. 성령이 이에 응하시면 인본주의 기독교에서 벗어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넘치는 감사로 찬양하고 그의 본질 통제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긍휼의 옷을 입게 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지체하면, 가령 북한이 해방되고 중국 공산당이 무너져도 마귀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서 이 나라에 기근 질병 칼 짐승으로 덮이는 것이다. 칼이냐 성령 대 각성이냐? 이런 기로에 우리가 서 있다. 함에도 여전히 인본주의자들이 득세하는 것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체득으로 알게 되는 과정은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와 같은 것이다. 그의 고백을 들어보자.
누가복음15장
11.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 나라가 지금 인본주의 숭배로 망하는 중이다. 인물숭배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안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높이시라. 성령 통치는 곧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니 교우들이여 담임목사를 교주로 만들지 마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지극히 높이고 그 안에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을 돌리도록 그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으시라.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그 항상성과 확장성에 이 나라의 미래의 창성이 나오는 것이다. 한국이여 우리는 노아의 직계 셈의 자손 에벨의 차자 욕단의 후예이고 혹자는 후에 단 지파 일부도 가세한 민족이라고 강조한다. 우리 하나님은 여호와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온 세상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고 하나님의 경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 인간들이 가득한 지구를 이루심에 있다. 우리가 어서 그분께 나가서 그 일에 자천하여 제일 먼저 갚으심을 드리는 나라 민족이 되자. 국민이 되자.
이사야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위에 인용한 이사야 24장 16절의 말씀에서 나오는 땅 끝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 되도록 국민적인 선택하자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시기질투로 탄식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버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재평가하게 되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적 선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그 선택이 옳은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예언에 따르면 그들이 다른 자를 메시아로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그 결과가 혹독하기 때문이다.
각 교회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귀히 여기시는 자가 그가 세우신 목회자들이다. 그분들의 인도를 받아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 대 각성을 구하면 문제가 간단히 풀린다. 우리가 주장하는 바는 은사집회를 하자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 그 아가페 사랑의 가치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각성을 구하자는 것이다. 그 가치를 성령으로 깨달아야 밭에 감춘 보화를 사려고 모든 소유를 파는 행동이 되어 아가페 사랑으로 행동하는 국민이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13장 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이사야30장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아멘 할렐루야! 그들의 찬송이 곧 온 세상을 깨우는 일곱 날의 빛 달빛이 햇빛이 되는 영광인 것이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이 되어 지구를 치료하는 나라가 되자. 어서 가자. 나의 조국 나의 동포여! 교우 곧 예수 안의 모든 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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