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와 군 당국이 제 주제도 모르고 통일 이후를 대비해 군의 재배치에 대한 연구를 내부적으로 준비 한다고 한다. 즉 북-중 국경에 지상군 배치 문제를 연구 한다고 한다. . 물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연구 대처 하는 것은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말이 되는 개소리들을 좀 하라. .. 첫째; 앞으로 남한이 북한을 깔고 앉아서 북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 마음대로 북-중 국경을 컨트롤 하겠다는 뜻인데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 한국 정부와 국방부는 개를 웃기지 말고 지금이나 앞으로도 제 코들이나 제대로 닦으며 살라. . 둘째; 지금도 중국어부들에게 주어 터지며 자기 어장도 제대로 못 지키는 주제에 1,400 Km의 북-중 국경을 물러터진 남한의 국방부가 과연 지킬 수 있겠는가? .. 셋째; 사드 배치하는 문제도 중국에 가서 막아달라고 구걸하는 더러운 정치인들을 가진 한국이 어떻게 13억 인구를 가진 1국 1당제 국가를 상대하겠는가? . 넷째; 국민의 의무는 헌신짝처럼 집어 던지고 군복무를 안 하겠다고 “더러운 양심선언”을 하는 청년들과 그것을 인정하는 썩어빠진 법을 가진 이 나라가 중국홍군들을 막아 낼 것 같은가? . 다섯; 중국의 노숙자 용병들과 중국의 돈으로 촛불을 지원받아서 이 나라를 깔고 앉은 현 정부와. 국방부와 쓰레기 정치인들이 과연 중국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할 수 있겠는가? .. 여섯; 한국 군인들과 국민이 죽고 강산이 불타도 반항 한마디 못하는 정부와 국방부의 머저리들이 정은이 한데는 비굴하게 아첨하면서도 북한 국민들은 자기들 발밑에 두고 가르칠 수 있다는 그런 자신심은 어디에서 생긴 것인가? . 멍충한 현 정부나 국방부는 꿈 깨라. 당신들이 북한을 깔고 앉을 일은 지구가 쪼각이 나도 일어나지 않겠지만 만약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한반도에서는 또다시 남-북 전쟁이 일어 날 것이다. . 그리고 중국도 일본도 북한 사람들의 의지와 힘으로 얼마든지 상대 할 것이다. 대한민국 5천만국민들과는 오직 북-남이 동등하고 진정한 평화와 민족적 차원에서 정치, 경제, 군사 교류를 진행 할 것이다. . 문정부는 탈북자들을 배제하고 허수아비 박사, 교수들을 불러다가 미래의 북-중 국경을 대비한다며 국민의 혈세를 나누어 먹는 쓸데없는 놀음 그만두라. . 현실은 반국가적이며 친북적인 "적화통일" 정책을 실시하면서 겉으로는 북-중 국경대비문제 연구가 말이나 되는 소린가? 친북정부의 죄행을 가리우기우한 연막작전은 아닌가? . 만약 미국의 정치, 군사분야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이 문제에 참가했다면 그들도 똑 같은 바보일 뿐이다. .........................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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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뜨면 북한정권에 이로운 짓거리들만 잫자행한 문재인정권이 과연, 북한김정은들을 비판하거나, 좌지우지할 능력이 전~혀 없지요.
그냥 허허~ 웃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