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를 바라본시각 |
---|
납북자문제는 과거의 문제였다. 그나마 납북자가 공론화되고 주장할수있던것도 최근일이다. 과거엔 오히려 납북자들가족들은 감시와 연좌제로 온갖 수모와 고생을 하였다.최근 북에서 간첩을 교육시킨 사람도 박정희때 이미 알았으나 모른체하였던것이다. 납북자가족들은 현정부가 하는일을 조용히 묵묵히 기다릴줄알기바랍니다.탈북자들역시 과거같으면 중앙정보부나 안기부시절 외국에 나가고 이렇게 정권을 비난하는것은 있을수없는일이었다. 그들역시 정권에 온갖 어려움을 겪었다.당신 탈북자 선배들에게 물어보시오. 김대중 전대통령과 현정부가 그래도 당신들을 위해서 제일 많이 노력한다는것을 제발 아시길 바랄뿐이요. 최소한 이들은 당신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한적이없고 또 당신들을 감시하지는 않소. 과거군사정권들에겐 찍소리도 못했고 핍박받던사람들이 이제 오히려 현정부와 김대중전대통령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니 참 역사의 아이러니요. 당신들 스스로 말해보시요. 김대중전대통령을 비난하기위한 납북자문제는 명분에 불과한것아니요? 이래도 비난 저래도 비난. 이산가족이 언제 이렇게 많이 만났는가? 이제 이산가족 상봉은 너무 자주해서 관심도 없다.과거를 상기해보시요. 얼마나 난리법석을 떠들었는지.. 그많은 이산가족의 인권은 누가 더 고려해주는가? 정치적으로 민감한 납북자 문제를 단숨에 해결하라고 다그치고 그렇게 못한 김대중과현정권을 빨갱이 김정일 하수인이라고 매도한 당신들이 참으로 웃낄따름이요. 김영삼정권은 과거 8.15축사에서 어떤 우방도 우리민족을 대신할수없다했고 쌀주고 인공기 강제게양당했고 리인모도 조건없이 보내주었고 핵발전소 지어준답시고 북에 20억달러나 퍼주기했소.물론 미국이 그만두라니 찍소리도 못하고 그만두고 그 청산비용까지 우리나라가 부담하게된거요. 하긴 그것마져 현정부 탓으로 돌리는 당신들(이 사이트주류들)의 궤변에 놀랄따름이요. 친북 김정일 하수인이 도대체 누구란말인지... 과거 이후락이 김일썽 만나서 불가침선언하고 물론 이것은 서로 내정에 간섭말자아니요? 웃끼지않소? 북의 인권이고 머고 간섭말자고했던 인간들이 이제와서 북의 인권을 나부리니 말이요. 외 그땐 북의 인권에대해 아무소리못했을까?그땐 북의 인권이 좋았나? 미국도 마찬가지고.오히려 미국은 우리나라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떠들었지.. 미국은 김정일이가 지금이라도 핵포기하고 당신들 말잘들은다고하면 북의 인권엔 관심없을거요. 미국은 자기 땅에 다른나라 미사일이 떨어지는것을 용납못하는 나라니까. 멀로 증명하나고? 이라크 후세인을 과거엔 미국에서 많이 도와주었다는 모른단말이요? 이라크와 이란전땐 이라크를 미국이 도왔고 최근엔 우즈백키스탄에서 독재자 칼리모프. 이사람은 김정일과 동격의 독재자임에도 민주화 폭동때 무자비하게 국민을 사살하였어도 미국은 일언방구 우즈백인권에대해 함구하고있지. 왜그럴까? 석유때문이고 러시아와 중국견제이고 그나라에 미군을 파병해놓고있으니까지. 제발 미국미국좀하지말고 미국이 하자는대로 안하면 불안해하고 우리주장을 내세우면 친북빨갱이니 어쩌니 그러지들 마시길. 과거 조선이 그렇게 중국중국 사대외교 하다가 그고생을 하였다는것을 알면 미국과 이젠 동등한 위치로 바라보고 서로에게 윈윈하는 협상이 필요하지 따라가는 협상은 이제 그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기독교인들은 자기 스스로 정화해서 자식에게 담임목사자리 물러주고 막대한 권위를 가지면서 김일성이 김정일에게 물러준것과 그 권력이 머가 다른가? 예수님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김대중전대통령과 현정부가 하는 행동을 예수님이 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당신들처럼 빨갱이라고 했을까? 아마 기도하고 잘되길 빌며 설령 실수가 있더라도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이 이루어질수있도록 기도하지않을까? 2006-06-24 22:53:03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딱 한마디! 김정일한태 가서 재산좀 물려 달라고 해라!
담임목사가 물려주었다니요? 김대중이가 예수님이란소리도없습니다.
김대중이한테 김정일을 물러줬다고란말도없습니다.
글을 잘읽어보십시요.
간단한 글조차도 이해못하신 당신에게 차라리 돌았나봐라고 하고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