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에 얼마씩 대나여?
나두 양천인데,,,

속임수에요 지금 무고한 탈북자들의 속임수에 얼려 피해보는 사례가 많아요...

타짜가 있어요?
노원에서 몇번 원정갔었는데 양천하고 노원은 좀 다르더라고...
또한 노원하고 다른거 보니까 게임끝나면 그냥 아무일없던것처럼 그냥 혜여지더라고요 노원은 그래도 술한잔 하던가 잼있게 놀고 가는데 양천은 돈밖에 모르더라고요?
그리고 이젠 안놀아요 방황하고 직업구하기 힘들고 허송세월 잠깐 보낼때 잠깐 놀아봤는데 ...
이런거 않좋아요 놀지 마셋
한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사셔야죠 물론 자기 능력껏 산다하겠지만 남들 보는 눈도 있고 한데..

탈북자동지회 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린걸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이런글을 탈북을 위해 힘쓰시는 해외에 계신 분들이나 한국분들이 본다면 실망이 클것같네요.동호회도 동호회나름이지만 이런 동호회가 있다는 소린 처음듣습니다.실망이네요.

일은안하고 카드놀이에 도박을 하는게 자랑이냐? 그래 동네타짜가 무슨 벼슬이냐?.
참~ 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오네..
저러고는 정착금이 작다 많타 어쩌다 하면서 개지랄들을 하지..
왜그러구 사니?
저런넘들 다시 북한 보내야돼.

아마 훙스님의 머리속엔 카드장 밖에 않 보일꺼예요 .. ㅋㅋ 일하기는 싫고 날아댕기는 돈뭉치나 나꿔볼려는 마음이겠죠 뭐... 아마 술도 엄청 좋아할꺼같애 하나원 있을때 소문으로 이런 소문 들었는데 정말 이네

저의 살던 동네에 먼저 1년전에 온 선배님 계시는데요.. 일은 않하고 중고차를 사가지고 새벽부터 윤기나게 닦더군요 ..새차를 사셧어요? 하고 물으니 중고차래요... 그후 저는 하나원에서 금방 나온지라 창문으로 아래주차장을 구경 하는데 그 차를 산 탈북자가 넥타이에 양복을 입고 차를 몰고 시내 한바퀴돌고 와서는 주차장에 세워 놓고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더니 세워논지 일분도 않지나 차를 몰고 나거더군요 그후 한달후 보험비 내기 싫어서 한달동안 몰구 다니다가 어느 벽에 부디치웠는지 차앞이 완전 뭉개져 버렷더군요 그걸 돈 없어서 두달이나 주차장에 세워 둔채 있더군요 ... 그후에 또 보니깐 그차에다 알락쿵 딸락쿵 색칠 하고 다니는데 차소리가 완전 북한 뜨락또 소리 갇더군요

ㅉㅉ 아까운 휘발유 태여버리는군... 기름값하고나 양복 입고 다니시지,.. ㅉ그 사람은 아마 아침이면 차에 기름 만땅 였고 온종일 할일없이 시내를 돌다가는 기름 다떨어질라하면 집에 돌아올꺼에요 ㅋㅋㅋㅋ

ㅋㅋㅋ..
그분. 휘발유는 정품넣지말구 꼭 유사휘발유(일명,신나)넣구 다니시라구
전해 주세요. 기름값이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