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와 문재인이 하늘이 벓벌을 내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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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독재자는 죽은 김일성의 영생탑 이란 것을 사방에 세워놓고 마치도 죽은 김일성이 무슨 신이라도 되는 듯이 국민들을 그 앞에서 절하게 한다. . 국민들 어느 누구도 죽은 김일성에게 절하는 놀음을 바라지도 않으며 또 전혀 필요도 없는 놀음을 왜 하는지도 모르면서 독재자가 하라니까 그냥 할뿐이다. . 그런데 자유민주사회인 대한민국이 북한의 그 놀음을 꼭 같이 따라하고 있다. 놀려 가다가 사고로 죽은 아이들을 기리는 조형물들과 추모장들을 여기저기 만들어 놓고는 5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스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국민들은 물론 죽은 아이의 부보들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세월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마치도 그 애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으로 몰살을 당한 것처럼 보수 우파들을 코너로 몰아가는 그 이유는 뭔가? . 그런데도 야당의 간부라는 것들은 그런 행사에 질질 끌려 다니면서 앞으로 자기가 총선-대선에서 몰표라도 받을 것처럼 착각을 하는 어리석은 자들도 있다. . 또 그렇게 비굴하게 똥묻은 표라도 모아서 총선 대선을 이겨야 한다며 그런 자를 지지하는 비열한 국민들도 있다. 배를 가를 지언정 더럽게는 살지 말라. . 죽은 김일성을 이용해 먹는 북한의 독재자나 사고로 죽은 아이들을 이용해먹는 남한의 현 정권 모두가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이다. . 정은이나 문재인이가 그렇게 국민들의 눈을 속이는 방법으로 정치를 한다면 두 인간의 운명은 분명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 죽은 사람의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자들은 하늘이 용서치 않음을 꼭 명심하라.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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