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 정치인들이 도덕성을 버려야 한다라고 말한적 있나요?

도덕으로 정치를 해선 안된다라고 했죠..좌빨들아 왜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해 ...난독증이냐..

도덕의 기반은 양심이고 양심은 버리고 싶어도 버려지지 않는겁니다.

따라서 도덕성도 변질은 되어도 완전히 버릴수는 없죠..

왜 개념으로라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에 도덕이 개입되는순간 이미 그것은 옳바른 정치가 아닙니다.

민주주의 자체가 정치이론입니다..그런데 언제부터 도덕이

정치이론이였죠...

도덕이란 것을 권력자들이 하층민을 다스리는 도구로 이용한 것은

맞습니다..그래서 유교국가란 말도 있잖아요...그러나 우리나란

민주주의 국가예요...대관절 누가 착각을 하고 사는 걸까요?

지금도 정치는 도덕적이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보수 여러분

그래서 좌빨 못이기는 겁니다...정치란 것은 그 자체로서 악이

없는데 왜 도덕프레임을 씌우죠..민주주의적으로 하면

비 도덕적인가요?민주주의 자체가 정치입니다..

그러면 정치에 좋은단어 다 넣어봅시다.

정치는 기뻐야 하고 정치는 아름다워야 하고 정치는

도덕적이어야 하고 정치는 보람있어야 하고 정치는

행복해야 하고 정치는 선해야 하고 정치는 깨끗해야 하고

정치는 봉사여야 한다라고 합시다

정치 되겠습니까?그건 완전 개소리죠..

그 자체로 합의를 볼수 없고 갈등을 풀수 없습니다..

정치이론은 정치이론이란 순수성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좌빨처럼 좋은단어 다갔다 붙이면 정치라는 본연의 순수성이

의미가 없어져 버리는 것이죠...

그런식이면 어떻게 정치를 하겠습니까?

지역개발 한다라고 하면  그건 깨끗한 정치 아니야 환경 때문에

안돼 혹은 그건 행복할수 없어서 안돼 ...혹은 토착민을 나가게

하는것은 도덕적이지 않아...등등...

정치인들은 수십년간 보수정치인도 그랬고 정치에 개소리를

너무도 많이 붙였습니다..예를 들어 깨끗한 정치 하겠습니다라는

말...

그건 도적정치 양심에 소호하는 정치하겠다는 말인데

그건 정치가 아니죠,...그런 인간들이 있으니 제대로 된 정치를

못한 겁니다..대갈통에 개념이 전혀 바르게 서있질 않죠..

왜 정치에 거지같은 단어를 첨가 시킵니까?

정치인의 자세가 아닌 겁니다..국민인식을 무식하고 후지게

정치인이 만드는 것이죠...그러니까 좌빨이 설친것이구요...

깨끗한 정치요... 역겹습니다..정치다운 정치는 순수한 정치에

충실하면 되죠..왜 깨끗한게 언제부터 정치이론입니까?

그건 경제 민주화란 단어와 같은 것이죠...슈래기입니다..

왜 스스로의 대갈통의 미개함을 모를까?참으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