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한 고위층들이 총살 숙청당했다고 하는 이뉴스는 거짖입니다

이 소식은 어느 사기군 탈북자가 속한nk가 이런 가짜뉴스를 내보내고 수백만원을받아처먹은 사기친 뉴스입니다 이 사기군들이 이 뒤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김여정이는 임신 8개월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김혁철은 유엔본부북미대사관으로 발령나서 요즘보이지 않는 것이고 김영철은 북미대화의 준비사업에 몰두하는라고 묘향산 휴양소에 칩거하고있는것 입니다 지금 이런 가짜뉴스를 내보낸 nk어느 사기군은 아마 잠도 제대로 자지못하고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2달뒤에 김영철이가 김정은이와 나란히 나오는 행사는 8.15해방 기념식에 나올테인데 이사기군들이 사기가짜뉴스를 내보내고 받은 돈을 어떻게 토핼낼지 지금 많이 고민하고 있더라 전정권에서 북한의 가짜뉴스로 재미를 톡톡히보던 어느nk단체의 사기군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 현송월 김영철처형설로 사기치던 넘들이 아직도 그돈을 다 갚지못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누가 꼬매이쟁군님의 똘마니들이 아닐라갈봐 계속 사기치고 있네 사기치려면 좀제대로 사기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