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정은이 달통을 싫어하는 이유..
Korea, Republic of 경세 0 361 2019-08-17 12:57:01

애시당초 문통이 얼마나 북한에 우호적이였습니까?

그래서 한반도 운전자 혹은 중재자라고 떠들때 북한은 조용했죠.

실제로 북한은 북미대화의 중재자 역활을 제대로 해서 대북재제

풀고 금광산 개성공단 열고 열악한 도로사정을 말하면서 문재앙의

확실한 지원을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었죠..

문통 믿고 김정은이도 북한에 립서비스를 날렸는데 현실은

더 어려워지니까 북한내에서 김정은이 신뢰만 더 잃은 겁니다.

핵개발 병진노선이 아니라 핵개발 병쉰노선이 되어버린 것이죠..


결국

문재앙의 병쉰짓으로 인해 김정은이도 병쉰 된 것이죠..


애초에 작년에 미국에선 아시아 안심법안을 통과시켰고 그 법은

미국의 전략에 관한 법이라서 정권이 바뀐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미국은 전략에 관한 법률은 수십년 목표를 이룰때까지 이어갑니다.


따라서

아세아 안심법안의 등장은 운전자나 중재자가 필요없게 된 것이며

중국의 쌍중단과 같은 방식을 트럼프에 요구하는 것은 트럼프에게

미국법을 어기라고 하는 것이기에 이는 문재앙이 트럼프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미국이 북미대화가 될것처럼 행동했어도 문재앙은

미국의 전략에 관한 법률이 있기에 김정은에게 마치 될것처럼

말을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결국 트럼프는 북한에 빅엿을

먹였으나 겉으론 김정은과 자신은 통한다라고 주장함으로서

김정은은 생기는거 없이 미국에 욕도 못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되는것이 없게 함으로서 김정은에게

문재앙은 완전히 사실상 신뢰를 잃은 것이며 믿지 못할 사람으로

낙인이 찍힌 것입니다..이를 볼때 이는 미국의 전략적 농간이였으나

등쉰들 아무도 모르죠..(조토마엔 아는 좌파 있을까?)

그런 머리가 없죠..뻔한건데.. 평생 전략하나 만들어 본적 없기에

똥인지 된장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그런 대가리로

좌빨당 지지하니 대깨문 소리 듣는 겁니다)


문빨이 남탓하듯 김정은은 현재 신뢰를 잃어서 남탓을 해야될

대상이 필요한데 문재앙은 평화와 대화를 찾고 있으니 결국

김정은이만 더 나쁜늠 만들고 있고 그러니까 김정은은 더 화가

나는 겁니다..


허나 욕을해도 감사하다라는 식이니 김정은으로선 환장하는

것입니다..그렇다고 문재앙이 절대적 평화를 주장했던 터라

끝까지 들떨어진 성인군자 행세를 안할수도 없고 김정은과

대립을 하게 되면 문재앙정권의 의미가 사라집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평화공세로 나아가야 하는데 오히려 그런 행동이

김정은의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줌으로서 김정은을 더욱

곤경에 처하게 하는 것이죠...이는 김정은과 문재앙이 서로 입장이

맞물려 있어서 마치 서로 거울을 보는 듯한 상황에 놓여서

도저히 해결방법이 없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단거리 미사일을 완성하려면 시험발사를

보통 한 종류에 7번 해야 한다는데 여덜차례는 아직 절반도

실험하지 못한 것이기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아직 수십발은 더

쏴야 하는 것입니다..


시험발사 횟수를 줄인다면 정상적 무기로 인정하지 않죠..

결국 가을내 실험을 하며 문재앙을 욕을 할 것이고 문재앙은 평화를

주장하겠으나 김정은이 내부적으로 어려워 질 경우 한국을

향해 어딘가에 쏠수 있습니다..문재앙이 대응을 안하니까

바다나 산 혹은 섬에라도 때려서 긴장을 고조시켜야 북한은

정치적으로 안정됩니다..그래도 헛소리 하면 우리 국민을 향해

쏠수도 있죠...


그만큼 북한은 절박한 상황인 것입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홍뻬 ip1 2019-08-17 14:14:25
    지당한 말씀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1948년 8월 15일, 우남 이승만 박사는 초대 대통령이자 국부
다음글
태영호 전 공사가 탈북민 모자 아사 사건은 북한의 김정은 정권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