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암캐와 숫캐가 맞 붙어 적나라하게 정사를 나누는 장면을 여자들이 침을 흘리며 구경하고 있다.
조선시대 풍속화의 대가 신윤복은 조선시대 사대부, 그 고명한 여자들의 음탕함을 이 그림을 통하여 통렬하게 꼬집고 있다.
제공 : 신윤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