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바리케이트 넘어간 탈북자를 비난해서 제가 댓글달고 왔는데

여러분은 잘못한거 없습니다.그 이유를 쓰죠..

현재 이정부는 도덕성을 내걸고 나온 정부입니다.평등 공정 정의죠.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과연 조국에 해당 될까요?

헌법에 폐단과 불의를 타파하고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허나 도덕적으로 조국은 새로운 폐단이며 새로운 불의죠.

따라서 이정부는 도덕성을 상실했고 정부의 존재 의미가 사라진 것입니다..

국민저항권은 헌법기관이 헌정농단을 바로 잡지 못할때 최후적으로 나오는 국민의 권리입니다.

헌데 헌법에 나오는 폐단과 불의는 도덕적 문제이기에 사법적 절차까지도 갈 필요가 없죠.

누구는 김영난법까지 만들어 폐단과 불의를 타파하는데 대통령이 새로운 불의와 폐단을 만들었으니

국민저항권은 지금현재 정당한 겁니다..

따라서 바리케이트를 넘어간 것은 불법이나 사실은 그 바리케이트는 헌법을 농단한 청와대를 보호한 것입니다.

그런데 권력의 주인은 국민이죠..그렇다면 경찰은 헌법을 농당한 청와대를 지키며 헌법수호를 위해 어쩔수 없이

법을 어긴 국민을 잡아가야 합니까?그럼 경찰도 헌정농단 세력이 되는 것이죠.

법보다 헌법수호가 먼저입니다..따라서 여러분은 잘못이 없는 겁니다..불의와 싸우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