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론 문재인을 끌어내도 무방하다는 입장인데

확실한건 상대를 죽이지 못하면 건드리는 것이 아니기에

정치적 측면에서 보면 평화적 시위가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통령은 대통령선서에서 강조한 공정 균등 정의를 강조했죠.

그리고 헌법에는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라고 나오며 그것은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 용어이며 적폐를 만들지 말고

없애란 의미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새로운 폐습과 불의를 조국을 통해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헌정농단이며 국민은 국민저항권으로 대통령을 끌어내릴수

있다 봅니다.위선적인 정부이며 위선적인 여당이며 문재인 정부는

박대통령에게 기존에 정치적으로 적용될수 없는 새로운 시각의

법율적용을 통해 박대통령을 탄핵시켰습니다.

헌데 그토록 도덕을 강조하며 정의 공정 균등을 내세운 정부가

불의 불공정 불균등을 일삼은 부도덕한 인간들을 공직에 임명하니

이정부는 사실상 스스로한 약속도 어겼기에 정부의 근본적인

존재의미가 상실한 것입니다.따라서 국민들은 정부를 갈아치울수

있죠.문제는 분명 대한민국 체제를 도덕적으로 무너트린 정부지만

저처럼 국민저항권으로 강재로 끌어내릴수 있다는 사람과

헌법을 어긴것은 맞고 스스로한 대통령 선서도 어긴것은 맞지만

폭력을 사용해선 안된다는 개념탑재 덜된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민주주의에선 절대 폭력은 써선 안된다는 세뇌를 받은 사람들.

그럼 4 19의거를 헌법에서 빼던가?

아무튼

들떨어진 사람들이 다수이니 결국 평화적 시위를 통해

선거까지 끌고갈수밖에 없습니다.허나 보수인척 하는 인물들이

좌빨일수도 있고 또 무슨 짓을 일으켜 여론을 뒤집을지 모릅니다.

혹시 알아요.갑자기 보수집회 청년인척 가장해서 경찰을 폭행하고

도망갈지....

아무튼 불리하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인간들이기에

만일의 사태까지 대비를 하고 평화적 시위를 해서 선거에 승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