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검찰과 국민들과 담합해야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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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눈치나 보며 구실 못하는 자한당을 비판했더니 10여명이 나를 차단했다. 자한당을 지지한 국민으로서 한국당이 잘 해달라고 충고를 한 것이 그리도 싫다면 나도 그런 친구들은 필요가 없다. . 그런 인간들은 나를 버렸지만 나는 할 말은 좀 더 해야겠다. . 박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감옥에 같힌 동지를 출당까지 시키고 이제는 그 탄핵을 묻고 가자고 떠드는 자들이 바로 자한당이다. . . 앞으로 자한당이 총선에서 승리를 하려면 당대표가 혼자서 국민들 뒤를 따라 태극기시위나 나오지 말고 자한당 의원들이 자기지역별로 나가서 더 많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도록 선동하고 조직하도록 과업을 주라. . 그렇게 국회의원들이 일을 하도록 과업을 주고 각자들의 대중 조직능력과 성과에 따라서 앞으로 공천도 주도록 하라. . 그리고 윤석열 검찰 총장과 시민단체들과 하루빨리 손잡고 조국을 탄핵시키기 위한 3각 공동작전을 펼치라. 국회에서 "조국탄핵"이 물망에 오르게 되면 여당과 다른 야당들에서도 조국 탄핵에는 동참할 국회의원들이 많다. . 뭉치자고 빈구호만 외치지 말고 뭉치기 어려운 모래에다 시멘트와 물을 합하여 굳은 콘크리트를 만들 듯이 진짜 필요한 담합을 이루어 내라. . 성난 국민들은 태극기와 정의의 함성으로 적들을 압박하고.. 검찰은 빼도 박도 못할 증거와 법으로 죄인들의 목을 조이고... 자한당은 국회에서 탄핵발의라는 칼을 준비하고 ... . 이런 식으로 국민들과 검찰과 자한당의 굳건한 담합으로 애국자들의 힘을 과시하고 문정권 타도를 위한 새로운 싸움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 . 국민들 따로, 검찰들 따로, 야당들 따로의 분열된 투쟁은 아무리 정의라고 떠들어 대도 승리할 수 없다.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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