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객관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예를 들어

전두환이 총을 쏘고 사람을 죽이는데 총을 안 쏘냐라고

역사를 국한시켜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서울의 봄 시기 7개월간을 말하면 댓구도 안하고

자기 주장만 합니다..

일단 무기를 가지고 대치 상황에서 서로 쏜 것인데 항상 군인이

먼저 발포했다라고 주장을 하기에 저는 그런식으론 대립하지

않습니다.

자유 민주주의하에서의 정석은 일단 서울의 봄 시기 참정권을

확보하기 위해 신현확총리에 입법부가 협조해서 대통령직선제

개헌안을 만들려고 했어야 하며 그걸 전두환이 방해하면

국민적 합의를 선포해서 국민저항권으로 대응하겠다라고 알리고

쿠데타세력이 무기로 대응할때는 같이 무기를 들수 있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 수호의 정석입니다.그게 자유 민주주의의 헌법적

절차죠.

민주주의 절차를 무시하려거든 민주화란 소릴 말고 헌법수호란

소릴해선 안되죠.허나 아무리 말해도 제가 한심하다라고 합니다.

자유 민주주의의에 입각한 헌법적 절차가 한심한가요?

좌파들과는 도저히 막무가내로 동문서답에 욕설에 무식하고

어리석은게 똑똑한채는 다하면서 도저히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김정일이의 전략인 사오정 전략을 쓰기에 대화자체가 안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