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처님 말 씀 [95ㅡ96]
하는 일 있는 것 은 [ 행하 여도 행한 바가 없어야 하는 데]
모두 이는 미혹과 허망 이니
본래 부터 일이 없음 을 분명 히 통 달하여 마음 에 붙이 이는 데가 없어야 ... 비로소 뒤 바 뀜 을 면 하며 그제야 해탈 이라 한 다
망념 은 본래 부터 고요 하고 티끌 의 경계는 본래 부터 공하다
오늘의 부처님 말 씀
귀의 할 곳을 만 들 어 부지런히 정진 하여 지 혜로 워라 마음 의 더러움 이 없는 사람은 삶 과 늙 음이 다가 서지 못 한 다
법 구경 [法句經]...
부처님 말씀에 사람의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다는 말
씀이 있다. 불행을 그리면 불행한 삶을 살고 행복을 그리면 행복한
삶을 산다는 것이다. 사람 의 마음 은 모두가 같다. 불행이 좋아서 불행
하게 사는 사람은 없을 것 이다. 다만 우리가 어리석고 몰라서 방향을 못찾고 방법 을 찾지 못하는 것 이다. 인생이 어떻게 살면 살수록 쉬어저야 되는데 점점 더 어렵기만 하 죠 ?갖고 싶은 물건 을 가져 봐도 그렇고 여기저기 꾸미고 치장 을
해 봐도 뭐 하나 좋은 게 없어요. 어째 나이 들면서 인생 이 더 허망하 기만 하지요.
그래서 부처님 께서는 한 시라도 급히 꿈에서 께어 나라고 하신다. 진정 무엇이 진실 이고 무엇이 허망 한것 인지 그 진위 를 알고자 한 다 면 께어난 살 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림을 그리는 능력은 누구에게 나 있지만 행 복 을 그리는 능력은 그 기술을 익힌 사람만이 아는법 이 다. 불순 물을 제거 하지 않은 금은, 쓰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안의
불성도 부지런히 닦고 수행 하지 않으면 드러나기 어려운 법. 부지 런
한 정진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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