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가 왜 싫으냐는 한심한 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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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딸 전딸에게 공산주의가 왜 싫으냐라고 물어보는 얼빠진 인간이 있었습니다. 헌데 주사파도 그런 부류죠.그리고 청와대는 주사파가 있습니다. 과거 학생운동권 애들이였던 사람들이 현재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자본주의 붕괴시켜 북한식 사회주의 건설하자라고 했던 것들입니다. 그들에게 아무리 공산주의 사회주의 허구성을 강조해도 저들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최근에도 계획관리에 대해 말을 했더니 자신들이 추구하는 계획관리는 그런 계획관리가 아니랍니다..그래서 그럼 니가 말하는 계획관리가 뭐고 어떤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론에 나오는지 말을 하라고 해도 아무튼 아니랍니다. 결국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하면서 아니라고 우기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우기는 자체가 공산주의 전략이죠. 거짓말도 백번하면 참이된다 아닙니까? 그늠에게 북한은 소설책을 베낀 국가고 그래서 북한 체제도 허구라고 하자 그늠 왈 내 말은 밑을수 없고 설사 소설책을 베낀들 공상과학이 과학이 되듯 소설도 실제가 될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장이론이 없는 사상은 동력없는 기계와 같은데 그런기계는 오로지 사람이 끓어야 한다 따라서 북한은 김정은이 기계를 타고 인민이 그 기계로 오로지 인력으로 끄는것과 같다라고 하니 제가 말도 안되는 소릴 하기에 더이상 대화를 할수 없다라고 하더군요? 결국 결론은 대화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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