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해서 망한 국가들이 사회주의를 배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주의에 의지해서 더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농촌을 보십시요.많은 사람들이 국가가 해줘야 농촌이 산다는

것입니다.보조금 주고 공짜시설 지어주고 대신 팔아주어야

농촌이 산다라고 하죠.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우리나라 농촌은 가격등급 제도가 후지고

농촌정책이 도시보다 더 사회주의화 되어 머리를 써서 공부해서

기술을 익히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김영삼 시절부터 개발한 기술 지금도 다른 사람은 모릅니다.

얼마전에도 아흔살이 다된 노인이 아들에게 왜 그총각 농사

안짓느냐며 예전에 먹었던 배와 복숭아를 먹고 싶다라며

생전 그런 과일은 처음 먹어보았다라고 하더랍니다.

허나 우리나라 제도에선 후진 과일과 가격이 같습니다.

아무리 민원을 넣어도 현재의 제도하에선 기술이 발전할수

없다라고 해도 소용없었습니다.그래서 농사를 때려치운 겁니다.

그러니 농촌은 점점 더 국가에 의지하는 지역이 된 것이죠.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 전체가 점점 더 노예화 되는 전단계에 접어든

것입니다.경제는 점점 더 어려워지게 만들고 자꾸 국가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죠.그럼 국민들은 국가에 의지하게 되고

민주당은 점점 더 국민들이 번 돈으로 공치사 해가며 복지를

늘리겠죠.

그러면 또 국민들은 민주당 찍습니다.그런데 자유한국당이

변해야 하는데 그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과거 남미에도

과연 자유한국당 같은 정당이 없었을까요?헌데 왜 자꾸 좌파정당만

세력이 커지고 좌파국민들만 더 늘어날까요?

바로 남미의 정당들도 자유한국당 같았기 때문입니다.

유승민 김무성같은 부류들이 있는한 절대로 보수정당은

성공할수 없습니다.그런자들이 좌파를 빛나게 해주는 들러리거든요.

물론

현재 자유한국당에 김진태 정도되는 보수정치인도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양국화가 심화되면

민주당에 해가될거 같아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민주당은 포플리즘 공약이 얼마든지 있죠.

국민들이 언제 국가재정에 대해서 신경이나 썼나요?

민주당 지지자들과 얼빠진 국민들도 절반이 넘습니다.

그들은 포플리즘에 또 민주당 찍을 겁니다.

그렇게 점점 더 사회주의화 되고 노예가 되는 것이죠.

대대손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