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좌파는 개 돼지 깡통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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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간혹 김형도님께서 댓글을 달아 칭찬을 해주시는데 항상 어떻게 그렇게 핵심을 관통하는 글을 올리냐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사회주의의 경우 방대하죠. 그러나 핵심은 매우 단순합니다.굳이 핵심을 보는데 있어서 사회주의 전체를 볼 필요성이 없죠. 예를 들어 1에서 출발하여 15647까지 왔다고 했을때 15647의 근원은 어디일까라며 역으로 숫자를 되돌려서 1까지 셀 필요는 없죠. 그냥 1에 대한 분석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제 어떤 분이 사회주의야 말로 복지정책이 우수하기에 인도적인 사상이 아니냐라는 헛소리를 하더군요? 세상에 또라이도 그런 또라이가 없죠. 세상에 자유와 주권이 없는 복지는 복지가 아닌겁니다. 동물 우리안에 동물에게 밥과 물주고 잠자게 해준다고 그걸 복지라고 하나요?그건 사육이죠. 태생적으로 사회주의를 하면 국민주권을 말살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늘 말하듯 사회주의는 집단주의 우선이기에 개인의 자유와 인권은 존재할수 없습니다.따라서 공유제 우선이기에 개인의 권리를 주장할수 없으며 사회주의 자체가 인간의 주권을 개인적으로 인정하지 않게 됩니다. 민주주의는 자신의 주권의 일부를 권력자에 주지만 사회주의는 일부가 아닌 공유제하에서 집단주의 우선이 사회주의 이기에 개인의 주권 전체를 주게되는 것이죠. 따라서 사회주의 체제하에서 복지를 운운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와 인권과 주권을 모두 빼았는 효과를 가져오기에 아무리 사회주의 체제가 사람을 위한다라고 말해도 실제적으론 그렇게 체제 특성상 안되는 것이죠..그게 무슨 복지입니까?사육이지.. 복지와 사육을 구분하지 못하고 보수정치인도 사회주의식 복지라는 표현을 쓰는데 사회주의 자체를 모르는 무식한 개 돼지 같은 인간의 표현인 것이죠.절대로 사회주의 정책에 의한 사육을 복지라고 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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