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우리나라"라고 부를 자가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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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참으로 잔인한 주인과 비열한 졸개들의 개같은 지랄을 본다. . 얼마 전에 정은이가 돈주머니가 비었는지 금강산에 와서 남쪽에서 지은 건물들을 당장 없애라고 심술을 부렸다. . 그러자 머저리 같은 통일부장관이란 자는 대화를 하자며 주절거리다가 닭 쫓던 개 신세가 되어서 주둥이를 다물었다. . 정은이의 졸개 문재인은 살겠다고 찾아 온 탈북자 두 명을 살인자로 몰아서 눈을 싸매고 결박을 해서 정은이한데 제물로 바치며 더러운 아첨을 다 했다. . 그것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정은이한데 충성경쟁을 하느라고 여의도의 국개들 157마리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 나라꼴이 이러함에도 거대야당인 자한당은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무슨 아닌 밤중에 홍두깨 식으로 나라의 교육을 변화시킨다고 색스폰만 불고 자빠졌다. . 정말 역적들과 바보들만 가득 찬 대한민국이다 아니 정말 더러운 개들이 득실거리는 저주받을 땅이다. 이것도 “우리나라” 라고 부를 자가 있냐? . 하기사 검찰조사 받는 조국이란 쓰레기를 위안한다며 추운 겨울날 장미꽃 들고 검찰청 앞을 지키는 계집들이 뿌린 종자들이 설치는 이 땅에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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