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간단히 제거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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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생존에 많은 과오를 범했지만 최소한 자기가 국부,즉 인민의 아버지라는 자각은 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김정일은 자기를 철저히 노예주로 인식하고 있으며 북한노예로도 성차지 않아 남한까지도 노예화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기지 않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해볏 정책"의 미명하에 아무리 돈을 많이 갔다주어도 김정일은 그것을 자기가 관리하는 노예지역의 한 지방에서 바치는 봉물이상으로 생각한적도 없으며 응당한것으로 여기고 또 꺼리낌없이 요구하기도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아무리 자기딴의 의미를 담아 정성있게 봉물을 가져다 바쳐도 김정일은 봉물의 품명과 수량에만 관심이 있을뿐 그들이 무었을 생각하고 기대하는가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것이다. 김정일은 자신이 인간임을 이미 포기하였고 그 어떤 쓰레기 같은 대명사에도 반응이 없으며 오직 비게덩어리 같은 자기 신체의 생물학적 수명을 하루라도 연장하기 위해 최후 발악을 하고 있을 따름이다. 이런 미친 승냥이의 생물학적 수명이 하루하루 연장할수록 그로 인한 인간말살 행위는 그만큼 계속 될것이며 그것이 결코 북한인민들에게만 극한되지 않을것이다. 아무리 많은 물질적 지원도 미친개의 살을 더 찌울수는 있어도 정신적 치료는 불가능하다. 미친개는 오직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 한다. 이렇게 놓고 볼때 김일성의 과오중의 과오는 바로 김정일과 같은 미친개를 만들어 북한인민들의 국부로 내세운것이다. 물론 애비인 김일성 자신도 김정일이 그런 미친개로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을것이다. 한반도 평화는 핵이 아니라 오직 이 미친개를 때려 잡을때 비로서 담보된다. 그 담당자는 물론 각성한 북한민중이다. 따라서 외부세계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북한민중 깨우치기 운동을 각 방면에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전격적으로 벌려야 한다. 북한민중이 각성될 때 수많은 "안중근"들이 배출되여 앞을 다투어 미친개를 때려잡을것이다. 이것이 현시기 가장 적은 투자로 가장 큰 성과를 달성할수 있는 실리적 원칙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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