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은 왜 정당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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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쿠데타는 나쁘다는데 그것은 국내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데 쿠데타가 일어났을 경우입니다.따라서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죠? 북한은 왜 그모양 그꼴인데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가?그건 정상적인 군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애시당초 3 15 부정선거 이후 4 19 혁명이 났으면 국민저항권 세력들이 국가와 헌법을 바로 세웠어야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행동했죠.그 당시 민생이 매우 어려웠는데 미국이 원조를 줄이려고 했는데 당시 4 19 세력은 미국의 간섭으로부터 독립하여 자주적인 국가를 세워야 한다라고 했었죠. 그러니 원조는 더욱 줄어들었죠.원래는 동맹으로서 대한민국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장면정부는 원조를 오히려 몇년간 늘려달라고 미국에 사정을 했었어야죠. 원조로 경제와 정치가 돌아가던 국가가 미국으로부터 간섭을 받지 않겠다라고 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 대책을 내놓았어야 하는 것입니다.허나 오히려 더 힘들어졌으니 4 19때 농성하던 사람들은 불법적 시위를 일삼고 자신들이 4 19를 일으킨 세력임을 내세워 기물을 부수고 폭력을 휘둘러도 공권력은 수수방관을 했던 것입니다. 이는 3 15 부정선거로 무너진 헌법을 4 19세력들이 바로 세우지 못했음을 뜻합니다. 문제는 부정선거가 나면 헌법기관들이 헌법적 절차 즉 입법,행정,사법이 헌법수호를 위해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해서 헌법적 절차의 마지막 단계 즉 최후적으로 국민저항권으로 반헌법세력들을 처벌했으면 국민저항권 세력이 합심하여 헌법적 가치인 민생경제안정을 위해 노력했어야 하지만 정 반대로 경제가 더 어려워지도록 했으며 불법시위를 계속해서 했기에 이제는 더이상 헌법수호를 할 헌법적 절차는 남아 있지 않았죠.. 따라서 그런 나라를 정상적인 군대라면 그냥 두어선 안되죠.따라서 나라를 사랑하는 군대라면 국가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 쿠데타든 혁명이든 일으켜 헌법수호를 함과 동시에 헌법적 가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 맞습니다. 군대는 원래 외부로부터 적과 상대하여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큰 의무이지만 그거야 평상시 국가가 제대로 돌아갈때 그리하는 것이고 내부의 반동들로부터 내부모 내형제 국민이 어려움에 처하고 무너진 헌법을 세우기는 커녕 오히려 불법적 시위가 더욱 극성을 부려도 수수방관하여 국민불안을 가중시키는 것을 군대라면 두고보아선 안되는 것이 정상적인 군대입니다.. 독재정권은 군대가 부정부패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독재자를 위한 군대입니다. 따라서 수백만이 죽어도 사회주의란 체제와 독재자의 안위가 더 중요하기에 군대는 국민보호가 아니라 독재자 보호에 이용되죠..그래서 북한도 그 어려운 시기에 선군정치가 나온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516 쿠데타를 일으켰다며 좌빨들은 나쁘다는데 그들은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정상적 군대였습니다.헌법수호를 위한 최후적인 행동 즉 국민저항권으로도 국가를 바로 세우지 못한 이후 더이상 헌법수호를 할 세력이 헌법적 절차상 존재하지 않았을때 군인들이 나선것이 뭐가 문제입니까? 오히려 수백만이 죽어도 나서지 않고 인민의 등을 처먹는 군대로 전락한 북한군이 나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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