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썼으나 트럼프는 말로는 북한에 강력하게 했고

협상시한을 정했으나 2019년을 넘기자 슬그머니 대선기간엔 대화를 하지 않겠다라고 했습니다.

이말은 대선이후 대화를 하겠다는 것입니다.이는 트럼프 스스로 미국의 법과 제도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행위인 것이죠.이는 적대국들로 하여금 미국의 제도와 법을 언제든지 깨수 있다는 것을

트럼프 스스로 보여주는 것입니다.그러니까 트럼프는 대선 이후 악마와의 합의를 볼 준비가 되어 있는 겁니다.

김정은은 오늘 북한이 핵보유국임을 만천하에 공개한건 결국

문제앙이 김정은은 핵포기 의사가 있다라고 말한 것은 개소리였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런 개소리를 믿은 트럼프도 얼간이가 된 겁니다.

헌데

북한이 그런 것들이란 사실은 이미 우린 다알고 있었고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거란 사실도 수없이

말을 했었습니다.항상 물러터지고 얼마진 미국의 대통령들과 정치인들만 악마와 대화를 해서 합의를

보려고 하는 것이죠..

지금까지 보여준 트럼프의 행동은 유엔제재도 자신이 부정했고 미국의 법과 제도도 무시하며 마음대로

했습니다.트럼프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나온 독재 스타일의 또라이일 뿐이죠.

개념이 없는 인간인 겁니다.

따라서 폼페이오에게 중국과 북한을 말로 조지게 하고 본인은 때가 되면 매우 우호적인량

지금의 갈등국면을 수습하는 대통령인량 정치적 쇼를 통해 합의를 볼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장사꾼의 흥정으로 거래를 하려고 할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폼페이오 뿐 아니라 미국민이 15만이 죽은 상황에서 대통령인 본인이 가장 강력한

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헌데 왜 본인이 직접 나서지 않는 것일까요?

15만의 자국민의 죽음 앞에서 대통령의 체면을 차리겠다는 것인지..

트럼프는 평소 말은 강화게 하되 자국의 법률을 무너트리는 행동을 하고 미국민이

수도없이 죽자 감당이 안되니까 자신은 빠지고 폼페이오를 내세운 겁니다.

대선에서 승리하고 우한폐렴이 정리되기 시작하면 또 시진핑과 김정은에게

친구라며 손잡을 인간이 트럼프라 생각합니다.그렇지 않다면 왜 강력한 대응을 하지 않는가?

경제를 수치만 보고 중국과 손잡아 자국의 기업과 기술이 넘어가는 상황은 당장 수치로

보여지지 않으니까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정치인들 아닌가?합의하고 사진찌고 자기과시하면

트럼프는 만족해 할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