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트럼프의 지시에 의해서 2018년 2월 핵태세 보고서를 만듭니다.

그리고 아시아 안심법안을 2018년 12월에 만들죠.

그리고 미국과 북한은 핵협상 협상시한을 2019년까지로 정합니다.

문제는 미국이 핵협상은 미국의 대선 이전엔 없다라며 협상시한을 슬그머니 늘리죠.

그럼 핵태세 보고서 왜 만들었나요?그 보고서에 적이 핵으로 위협하면 협상시한을 늘리라는

내용이 있습니까?

또한 김정은은 핵으로 우방과 미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라고 여러차례 협박을 했음에도

트럼프는 미사일 실험은 어느 나라든 하는 것이라며 트럼프 스스로 핵태세 보고서와 아시아 안심법안을

무력화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김정은은 핵이 있는 한 전쟁은 없다라며 자신의 핵보유를 정당화 했습니다.

따라서 핵보유국임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보여준 것이며 미국 너희들은 실패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 것입니다.

그외 여러가지 정황을 보았을때 문제앙 정부와 김정은은 미국의 핵태세 보고서는 한낱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며

아시아 안심법안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전략을 꾸준히 실천한 것입니다.그러나 트럼프는 북한과 한국의 주사파 정부가

미국의 법과 제도를 무력화 하는 전략을 펼때 어떠한 행동이나 말도 하지 않았죠.

트럼프는 실패한 것입니다.그가 자신은 실패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할수 없는 이유는

유엔에서 제재하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실험을 두둔하여 김정은을 이롭게 한 동시에

동맹국의 국민은 위협을 받았다는 사실 즉 본인 스스로 위에서 말한 미국의 법과 제도를 무력화 했기에

근본적으로 자신이 실패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할 자격이 없으며 권력자가 힘으로 자신을 합리화 할순 있으나

그 자체가 모순인 것이 권력자는 평가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평가를 받는 사람이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