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한 동네북 트럼프와 북핵 소형화 완성의 의미 |
---|
유엔보고서에서 북한이 핵을 소형화 했다라고 합니다. 이는 결국 트럼프의 실패죠.트럼프의 가장 친한 친구 김정은은 앞으로 핵역량을 더욱 강화 할 것입니다. 트럼프는 친구인 시진핑에 우한폐렴 생물학 공격받아 자국민 16만명 이상이 죽게하는데 트럼프의 무능력이 기여를 했고 문재앙의 북핵교란전술에 말려들어 몇년을 허비하고 가장친한 친구가 핵을 소형화 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대관절 트럼프는 대화의 기술이란 책까지 내며 마치 입으로 다 해결할것처럼 떠벌리더니 결국 자국과 우방에 엄청난 피해만 주고 있으니 그가 역대 미국 대통령중 가장 무능력한 대통령이였다는 비난은 피할길이 없는 것입니다. 애시당초 트럼프의 오판을 지적하자면 중국은 이미 미국의 경제규모의 70%를 따라왔기에 그 자신감으로 동북아의 패권을 장악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는 이론적으로 봐도 미국이 단순히 패권전쟁에서 승리를 장담할수 없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따라서 애시당초 우방과 연합하여 군사전쟁을 하지 않으면 중국을 이길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야 했으며 북한의 경우도 300만을 죽어도 포기하지 않는 국가이며 중국이나 러시아가 지원을 해주는 이상 김정은 체제는 유지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것이 잘못인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중국의 경제력이 절반이하 이거나 3분의 1 이하 일때 경제적인 패권전쟁을 통해 미국이 중국을 굴복시킬수 있는 것입니다.더군다나 공산주의 전체주의 국가인 중국은 미국과 대립적인 관계만 유지해준다면 오히려 트럼프는 시진핑과 김정은의 권력을 강화하는데 이용당하는 것이죠.. 결국 트럼프는 중국과 북한을 공격하든지 대통령 자리에서 지금이라도 물러나든지 결정을 해야하는 사람은 트럼프지 시진핑이나 김정은이 아니죠..그들에게 병쉰처럼 당해서 수많은 사람을 죽게하고 동맹국들을 위험에 빠지게 한 사람이 누굽니까?트럼프가 김정은에게 가장 친한 친구라고 한 순간 김정은의 권력은 국제적으로나 국내적으로 더욱 공고화 된 것이죠..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