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제타격을 하느냐 마느냐라는 판단은 아시아 안심법안,국방수권법안,핵태세 보고서란 것이 나오기 이전과 이후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3가지 법과 보고서가 나오기 이전엔 핵으로 선제타격이 불가능 했으나 이젠 언제든 가능합니다.
이미 중국과 북한은 미국의 법을 충족시키는 범주에 들어갔기 때문이죠. 미국과 러시아간 중단거리미사일 협정을 폐기했으나 원래 미국은 핵벙커버스터를 내년에 배치하려고 했습니다. 핵태세 보고서에 그렇게 명시를 했었죠.
그런데 북한이 핵협상 시한을 넘겼고 중국의 우한폐렴이란 생물학 무기로 공격을 했죠. (옌리멍 박사외 망명자들의 증언) 그래서 미국은 3월에 우한폐렴으로 인한 막대한 양적완화와 더불어 막대한 국방예산을 함께 늘렸습니다.
그리고 핵벙커버스터를 전격적으로 실천배치를 했고 어제 리미트맨3 미사일을 실험했으며 오늘 북한의 모든 미사일을 위협으로 간주했습니다.그 이유는 북한이 핵소형화 완성이라는 유엔 보고서 때문이죠.
북한의 모든 미사일이 위협이 된다는 뜻은 이제 핵을 모든 미사일에 넣을수 있기에 이제 모든 미사일을 핵미사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핵태세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동맹국에 위협이 될 경우 미국은 핵으로 선제타격을 할수 있다라고 바꿨습니다. 따라서 이미 선제타격을 할 레드 라인을 넘고도 남음이 있는 것이죠..
김여정과 북한은 이미 핵으로 미국을 불바다 만들겠다라고 여러차례 위협을 했으며 몇칠 전 김정은은 핵무력 완성과 핵보유국임을 선포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언제든지 핵으로 공격해도 이상할 것이 없으며 이제는 법적 제도적 군사적 외교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음을 뜻합니다..
미국을 볼때는 미국의 법과 제도가 정책에 뒷받침이 되는지 보아야 합니다.. 법적 제도적 뒷받침 없이 언론에서 떠드는 것은 헛소리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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