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해하지 못하시겠으나

저는 하늘에서 슬픔이란 동물적 감정을 잃어버렸고 슬픔괴 비슷한 감정을 억지로 만들어내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한마디로 또라이짓을 한것이며 어리석었죠.

그러나

제가 공부를 한적이 없어서 무식하지만 전 하늘의 인식을 기억하고 있기에 지옥을 갈 늠덜과

그런 인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런 사상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과거 제가 플라톤을

비판한 것은 바른 것입니다.

자꾸 우물안 개구리이며 자신도 모르게 악마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작자가 있는데

그는 김일성도 독립운동을 했다라는 글을 자꾸 퍼다 나르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인식이 바로서지 못하면 사람의 인식은 매우 후져지는 것입니다.

그는 지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일제때 해방을 왜 하려고 했습니까?그것은 자유와 인권과 주권을 찾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사회주의는 개인의 권리를 최고지도자에 모두 주는 사상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이 다 가지고 있으니 정치적 생명을 부여한다라는 개소리가 성립되는 것이죠.

그런 사회주의 사회계약을 제가 한두번 쓴것도 아니고 ...

아무튼

북한은 자유와 인권과 주권이 없는 왜정시대에서 자유와 인권과 주권이 없는 김일성 시대로

바뀐것뿐 본질적으론 북한 인민은 해방을 맞이한적이 없습니다.정치적으로 무늬만..이미지로

해방이였던 것이죠.그건 사기죠..

따라서 북한이 해방을 맞이한 것은 모든 주권을 가진 김일성 뿐인 것입니다.

제말이 틀립니까?헌데 왜 자꾸 우물안 개구리들이 쓴 잘못된 인식을 바탕으로 써진 글을 퍼다 나르는 걸까요?

여러분이

희망이나 기쁨이란 감정은 누가 주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느끼는 것입니다.그것은 남이 주는것이 아니죠.

자유와 인권도 남이 그것을 준다는 것은 악마적 인식인 것이며 악마숭배자의 악마숭배사상과 같고

악마적 계약과 동일한 것입니다.마르크스가 악마숭배자였기 때문에 사회주의의 사회계약이 악마숭배사상의

계약방식과 똑같은 것입니다.

김일성을 미화하는 글이나 퍼다 나르는 개자슥의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그는 병쉰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과 같은 병쉰이 걸려들기를 바라는 것이죠.병쉰새끼 사회주의 사회계약도 모르면서 김일성을 미화하고

빨아주는 악마의 하수인...그런 개자식과 대화하기도 싫은 이유는 남에 글에 대한 본질에 대해선 비판할수 없으니

피하면서 동문서답을 합니다.그런방식은 북한이 지령내린 방식을 그대로 쓰는 겁니다.

사람새끼면 그따위로 살지마 이개자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