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글을 퍼나르는 또라이가 또 자본주의를 넘어서 진정한 삶이 어쩌고 하는 글을

퍼와서 올렸는데 지는 생각이 없나 얼마나 후지면 병쉰처럼 남에 글만 퍼나르나?

우선 자본주의를 넘어선다는 것 자체가 현재 세계질서에 역행한다는 소리이며

금융과 경제에서 이탈한다는 뜻이죠.뻔하죠.좌빨인식이 가능한 좌빨학자의 글일 겁니다.

아마 결론은 자연으로 돌아가 자유와 평등을 누리고 살자겠죠.

결국은

플라톤의 이데아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동력없는 마차처럼 어떻게 자본주의를 벗어나는가 하는

현실적인이고 구체적인 대안은 제시하지 못할 겁니다.마르크스를 보세요?

자본론을 통해 자본주의 비판만 했지 마르크스는 성장이론을 제시하지 못했고 지금까지

좌빨학자들은 성장이론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안되는 것을 된다라고 우기는 우물안 개구리일 뿐이며 지옥문을 못열어서 안달을 합니다.

그들이 진짜 나쁜 이유는 사회주의자들은 전부 유물론을 인정하면서 자연 찾고 인간적인 삶이란

단어를 좋아하고 평화와 평등이란 단어를 달고 산다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절대로 천부인권을 인정하지 않기에 저들의 말과 글 그리고 현실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어떠한 좌빨학자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질문을 하면 답을 못합니다.

이병쉰들이 저처럼 하늘을 기억하고 지옥을 기억하며 태어났으면 자신의 행동이 지옥을 갈 행동임을 알고

안할텐데 저들은 투쟁이 습관적으로 베인 것들이라 계속해서 하는 겁니다.척보면 전라도구나라는 것을 알죠.

투쟁이 정신에 베여 있기에 사회주의가 100년을 넘게 인류에 피해를 준것에 대한 비판은 없습니다.

요즘 보십시요.1980년대 이후 소련이 망하고 중국이 등장하여 자본주의를 받아들이자 사회주의자들은

마치 사회주의가 아닌것처럼 변화 혹은 진화를 합니다.그리곤 자본주의 국가에 침투하여

체제를 뒤흔드는 짓을 하죠.한마디로 개자슥들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