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왜 민족해방전쟁이라 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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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들이 이상하고 이해가 안가는 것은 사상에 찌든자들의 인식은 근본적인 출발지점이 있습니다. 그런생각이 어디서 나왔는지 보수들은 알아보려 하지 않죠. 그러니까 말로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지 껍데기만 보려한다는 것입니다.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을 보면 유토피아인(사회주의자)은 원래 평화를 사랑하기에 전쟁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적의 침략을 받거나 이웃 국가가 나쁜 적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나라를 잃고 그나라 국민이 노예가 되었을때 유토피아인들은 이웃국가를 해방시키기 위해 전쟁을 한다라고 나와있죠. 미국은 대서양헌장에 의해 이미 공식적으로 제국주의를 포기했으며 이웃국가의 땅을 빼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대로 전쟁의 명분을 가지려면 미국은 제국주의 국가이면서 동시에 침략자이고 한국은 식민지여야 합니다. 따라서 민족해방전쟁이란 인식의 근원은 소설책인 겁니다. 그외 북한의 체제나 제도가 수도없이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을 베껴 만들었으나 보수들은 그 사실을 말하지 않고 마치 북한이 독자적으로 만든 것처럼 왜곡하고 국민을 세뇌시켰죠. 그러나 애시당초 왜 자꾸 소설책을 베껴 체제와 제도를 만드느냐라고 했다면 과연 북한에서 주체사상이란 것이 탄생할수 있었을까요? 애시당초 주체적인 것이 없는데 무슨 주체사상이 통하겠습니까? (소설책 베껴 체제를 만들고 자주적이고 주체적이란 소린 개가 웃을 일) 북한 체제는 소설책 내용하고 아주 똑같습니다. 허나 그 어떤 보수도 그런걸 지적하지 않았죠. 이는 보수 정치인들 내부에 간첩들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래에도 제가 사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은 사기라는 글을 썼습니다. 그 글속에 제 말이 틀린것이 있습니까?허나 사회주의자들도 독립운동은 했다라고 인정한 사람들이 보수이며 전 우주에 사람에게 총을 쏘아 죽이는 운동은 없으나 518을 운동이라고 할때 아무런 이의제기도 하지 않은것이 보수죠.. 그러니 간첩이 없다는건 이해가 안가며 간첩이 없다면 보수가 얼빠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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