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누구나 어리석어 태어나지만 그남아 하늘 즉 정신세계를 기억하는 자들은

사회주의적 인식이 지옥을 향하게 한다는 것을 압니다.

문제는 절대다수가 정신세계를 기억하지 못하기에 저같은 사람이 말을 하면

미친 늠이 헛소리 한다라고 하는 겁니다..

제가 과거 플라톤이 정신세계의 인식을 이 세상 즉 물질세계에 심으려 했고 그 때문에

사회주의적 인식으론 사람이 죽으면 지옥을 향하게 된다라고 했었죠.

이데아 혹은 유토피아란 것이 사실은 정신세계적 인식이며 물질세계에선 존재할수 없는데

사회주의는 물질세계에선 허구에 불과한 것을 마치 가능한 것인량 추구하죠..

그리곤 아예 정신세계와는 유물론을 결합시켜 천부인권을 부정하며 선을 그어 버립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사회주의죠..

물질세계에선 물질세계에 적응할수 있는 인식으로 살고 정신세계에선 정신세계적 인식으로

존재할수 있는 인식으로 존재해야 하는데 그걸 반대로 하면 죽어선 물질세계적 인식에 집착하게 되고

점점 기억이 사라짐과 동시에 판단력이 사라져 돌통같은 것은 스스로 지옥을 찾아가서 영원히

나올수 없게 됩니다..

물론

그런자를 동정하거나 불쌍히 여길 필요는 없죠.그가 선택한 길이기에 일말의 동정도 필요없는 겁니다.

누가 그런 인식으로 살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죠..좌파적 인식에 의해써진 글이나 파나르면서

아니라고 하는 그 위선은 악마적이죠..

사회주의 사회계약이 노예계약이며 악마숭배사상과 본질적으로 같아도 절대로 저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다 바르다라고 말한적 없습니다.허나 김일성이 독립운동했다라고 생각하는

어리석고 불쌍한 청춘들의 잘못된 인식같은 것을 두고 볼수가 없는 겁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독립운동을 했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독밥운동사를 보면 그 목적은 분명합니다.전체주의적 노예에서 벗어나 주권을 찾아 자유와 인권을 찾기 위함이죠.

그런데 사회주의 자체가 천부인권 즉 자유와 인권을 부정하죠.따라서 독립운동의 목적과 사회주의 사상은

합체가 불가능합니다..사회주의 사상으론 자유와 인권을 찾을수 없기에 독립운동이 불가능하죠..

따라서 김일성이 독립운동을 했다는건 개소리죠..너무도 간단한 이치이며 바른 인식인데

근 100년을 사회주의자 혹은 김일성도 독립운동을 했다라고 떠들고 있으니

그게 말이 됩니까?

그건 김일성의 북한 통치를 합리화 해주는 겁니다.그런 말이 안되는 잘못된 인식을 저라도 막으려고

계속해서 글을 올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