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과 문재앙의 평화 쇼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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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께선 북이 핵을 폭기하고 자유 민주주의적 통일을 이루어 한반도에 모든 강대국들의 밥그릇이 들어와 있을때 동북아의 평화는 지켜진다는 논리셨습니다. 어차피 미중간 대립은 이미 예고된 것이였기에 박대통령식 외교적 자세와 입장은 쉽사리 무시할수 있는 것이 아니였죠.중공의 개입으로 인해 박대통령이 일찍 내려오셨서 대한민국 외교가 잘 자리를 잡을수 있었는데 더 나아가지 못해서 더이상 말하진 못하겠는데.. 확실한 것은 노무현 이명박때도 강대국들 눈치보느라 방공식별구역에 대해서 찍소리도 못했으나 박대통령은 어떤 협의도 없이 과감하게 새로 그었죠. 그때 중국이건 미국이건 일본이건 아무소리도 못했습니다..그건 100% 사실이죠.. 그런데 친중 친북하는 문재앙 보세요.. 미중간 대결구도가 점점 심해지면서 친중친북을 하니 미국으로 부터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혹자는 박근혜 대통령도 친중하지 않았느냐라고 하시겠으나 그런 돌대가리들은 피곤한 말을 하는 것이죠.. 박통께서 반미를 하지 않으셨고 당시는 전략적으로 한 것이죠..(박통외교는 별도로 다시 위에 쓰죠) 세계에서 가장 큰 권력인 미국에 등을 돌리는 문재앙에 대해서 미국의 압력은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돌파하고자 종전선언이라는 빛좋은 개살구식 헛지랄을 하는 겁니다.. 한반도를 거짓된 평화구역으로 만들어 미국으로부터 압력 받지 않고 마음대로 친중친북 하겠다는 것이죠. 그걸 미국이 모를까요?미국은 이미 아시아 안심법안이라는 전략에 관한 법률이 있습니다. 그 건 헌법 다음으로 미국이 중시해야 될 법률이죠.미국의 운명이 달린 법률이니까요. 그럼 동맹이면 미국의 법률안을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맞는 것이지 문재앙과 한국언론은 말한마디 없었습니다.러시아는 항상 어려운 국가에게 접근을 합니다.푸틴이 한국을 온다라고 하죠. 이는 문재앙이 곤경에 처했다는 증거입니다.중국도 오고 미국도 옵니다. 제가 트럼프라면 남사군도와 북한을 핵벙커버스터로 때릴 겁니다. 그래놓고 이건 맞베기고 까불면 중국니들 죽는다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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