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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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살포금지법"안이 12원14일에 국회를 통과 했다. . 두말 할 것도 없다. 첫째로; 현 정부와 국회는 역적의 소굴이다. 한국정부 수립 75년 만에 처음으로 정은이와 김여정이가 싫어한다고 하여 대북전단의 살포를 기어이 금지시킨 것이 그 증거다. . 둘째로; 현 정부와 국회는 정은이의 졸개들이며 북한국민들의 웬수다. 북한의 2천만 노예들의 눈을 뜨게 하는 대북전단을 금지시킨 것은 독재자의 전횡을 은폐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서 영원한 노예살이를 강요하려는 고의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 셋쩨로; 언젠가는 대북전단살포 금지법을 만들고 찬성한 자들은 2천만 북한주민들의 저주를 받으며 죽어갈 것이다. 3만 명의 탈북자들이 그 증인이고 심판자임을 명심하라. .......... 물론 일부 쓰레기 같은 탈북자들이 자신의 명예와 부를 축적하는데 대북전단이라는 상품을 악용한 것은 사실이다. 또 거기에 멍충한 미국과 한국의 일부 인권 단체들이나 보수단체들이 놀아난 것도 사실이다. . 그러나 철없는 아이가 운다하여 아이의 입을 바늘로 꿰매는 법은 없다. 현 정부와 국회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정부이고 국회라면 진실한 탈북자들의 대북전단 살포 그 자체를 법으로 막을 수는 없다는 뜻이다. . 현정부와 국회는 당신들이 친북행위로 진 죗값의 무계를 아는가? - 북한 2천만 백성들이 매순간 짊어지는 노예살이의 고통과 설음을 모두 합친 무계이다. - 수십만의 정치범들이 죽어가며 흘린 피와 원한과 그들의 자식들이 흘린 피눈물의 무계도 포함이 된 것임을 잊지말라.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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