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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약자와 민주주의~~~~~~~^^ 행복한사회 0 401 2021-03-28 12:14:08
민주주의와 복지 인권 자유는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지옥이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 득표를 기준으로 이익을 가져간다. 다수가 되어야 이익인 것이다. 이익보는 다수는 보통사람과 종교단체등이다. 손해보는 약자들은 소수나 표를 행사할수 없거나 지적능력이 부족해 자기편이 누구인지 분간한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들을 집단사육되고 있다. 성소수자 동성애자등과 모자를 불행에 빠뜨리는 것을 방지하는 낙태등은 마녀사냥 악마화 되어가고 있다. 민주주의는 다수의독제 다수의횡포 집단이기주의 마녀사냥이다. 복지는 보통사람들을 위해서 존재한다. 사회적약자인 어린이는 노인 장애인들을 복지시설이라는 이름으로 집단 감금되어 사육되고 있다. 지옥이 따로없다. 힘들고 고로워도 원하는 것 갖고싶은것, 어리광도 아무것도 못하고 인간의 존엄마져 박탈당하고 있다. 정부는 보통사람들의 맞벌이를 위해 사회적약자들을 집단사육 하는 것을 복지라고 한다. 인권은 보통 일반보통 하람들 성실하고 착한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하는데 처벌받아야 할 범죄자들의 인권을 너무 챙겨 솜방망이 처벌로 무법천지 범죄천국 되어 사회적약자와 피해자들은 범죄의 표적이 되어 더 겁이나고 보복이 두려워 신고도 못하는 지옥이 되었다. 특히 학교는 범죄천국 지옥이 되었다. 정말 미친 나라다. 자유는 자본주의 경제적자유를 뜾한다. 부모로또 유산세습과 근로소득에 비하여 너무 고가인 주택등 부동산이 너무 폭등하고 생활물가도 너무 폭등하여 근로소득 만으로는 노예 거지 빚쟁이 되고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당한다. 자본주의 경제학살로 세계 최저출산과 최고 자살율을 기록했다 특히 사회적약자들인 서민과 청년 장애인들에게 지옥같은 세상을 만들었다.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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