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같은 강한 혁명가가 필요하다. |
---|
....................................... 선거철만 되면 친하던 친구들과도 논쟁이 오갈 때가 흔하다. 지금 대선 후보라고 받드는 사람들은 황, 윤, 홍, 김, 김 5명이다. 과연 이 다섯 명 중에 대한민국을 구원할 사람이 있는가? . 일부 사람들은 자기가 모시는 사람을 반대하면 “국민이 지도자를 만든다. 흠집만 잡지 말고 믿고 지지해야 한다.“고 역설을 한다. . 아주 유식하고 정답처럼 보이지만 결론은 이 다섯 명을 따라다니는 사람들 자체가 서로 갈라서서 국민을 4분5열 시키고 있다. . 이런 분들은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만이 제일이고 그래서 자기들만이 제일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착각한다.. . 또 이런 분들은 국민에게는 후보를 무조건 지지해야할 "의무"만 있다고 주장한다. 좋은 후보를 선택할 “선택권”도 있다는걸 모른다. . 이렇게 말하면 그들은 보수가 그렇게 단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좌파들에게 정권을 떼웠다고 오히려 국민을 비난한다. . 그들은 단결이 문제가 아니라 좌파들의 선동이 더 강했기 때문임을 모른다. 국민은 더 “강한 자석에 끌리는 철덩어리 같은 존재”다. . 빈말보다 고무신이라도 던져준 후보를 지지했던 그때를 잊었나? 좌파 정부가 서게되면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하여 백성들 재산 지켜 준다는데 누가 반대하겠나? 강남좌파가 그래서 생겼다. . 강한 선동과 공짜로 국민을 70년 이상 속이는 김일성 가문을 보라. 지금은 전자기술의 발전으로 국민을 얼마든지 속일수 있음이 문제다. . 그러니 국민 탓만 하지 말고 후보들이 자기의 애국심과 능력으로 국민을 단결시키라. 국민들이 자기를 믿고 따르게 만들라는 뜻이다. . 지금의 후보들은 정치 야망뿐이다. 애국심도없다. 능력도 안 된다. 그래서 북-중의 간첩과 종북 척결도 못하고 국민 단결도 못시킨다. . 국민들이 차마 좌파를 찍을 수는 없어서 황,윤,홍 중에서 누군가를 찍어 준다해도 그들은 절대로 간첩과 종북 척결 못한다. 이명박,박근혜 보고도 모르겠나? 박정희 같이 나라를 뒤엎을 강한 혁명가가 필요하다. . 좀 심한 비유지만 똥개는 아무리 믿어주어도 호랑이 사냥 못 한다. 사냥개는 누가 믿어주든 말든 그 자체가 사냥을 잘 한다. . 결론은 국민이 위인을 만드는 것이 절대 아니다. 반대로 위인이 국민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서 자기편으로 만든다. . .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보라. 그들은 국민이 만든 위인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이 한국 국민을 위대한 국민으로 만들어 주었다. . 지금의 위기는 위인을 몰라보고 천대한 한국인들에게 내리는 벌이다. ........................ 2021.04.05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