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적으로 좀 알아주는 국기인 것만은 사실이다.

그런데 그렇게 세계가 알아주는 나라들 가운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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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대통령의 정치, 경제, 외교 수준이 제일 낙후한 나라가 한국이다.

그 이유는 너무 많다. 그 중에서도 A4나 수행기자 병신 되기나 혼밥 따위는 제쳐놓고 라도  방문 국가의  의장대를 향하여 조폭형님 대하듯 인사를 하는 대통령은 문재인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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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바엔 차라리 화폐에서 세종대왕을 지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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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세계를 누비는  영부인 김의 저질스러운 행동들은 한국의 여인 모두를 무식하고 몰상식한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대 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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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무리 여성 우월주의가 강하다 해도 저렇게 상식과 도덕이 없는 여인들이 어머니가 되고, 아내가 된다는 것은 민족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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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바엔 화페에서  여인 신사임당도 지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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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그 나물에 그 밥이라더니 정말 그 대통령에 그 국민이다.

여기서 국민은 문과 그 부인을 따르고 추앙하는 무지한 자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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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이번 G7 정상들의 회의에서 문이  중국관련 문서에 서명을 안 한 것이  마치도 문이 어떤 정치적 사명감이 투철해서 서명을 안 한 것처럼 떠들어 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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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들은 한국이 G7국가 성원이 아니란 것도, 이번에 문은 단지 옵서버 자격으로 초청됐다는 것도 모른다. 옵서버는 발언권은 있지만 의결권이나  발의권이 없다는 것도 모르고 그냥 빨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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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이렇게 무식할 바엔 화폐에서 퇴계 이황도 지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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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정신과 재산까지 바쳐 충성하고도 겨우 "특등 머저리" 칭호나 하사받는 정부와 국민이 바로 대한민국의 비참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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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