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일말의 자존심도 양심도,의리도 없나?
Korea, Republic of 김태산 1 319 2021-07-01 12:00:00
보수와 자유 민주주의 죽이기에 앞장섰던 윤이 어제는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무슨 정치선언을 했다고 난리들을 피운다.
.
두 가지만  묻자
첫째로; 아무리 같은 윤씨라 해도 자유 말살에 앞장섰던 윤석열이가 감히 어떻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 발을 들일 수가 있는가?
.
관계자들은 반역자와 애국자도 분간 못하나? 그렇게 이용당하자고 윤봉길 기념관 세웠나? 아니면 윤봉길 의사 이름 팔아서 돈벌이 했나?
.
둘째로; 한국 백성들은 정치적 자존심은 고사하고 인간의 양심도 똥밸도 없나?
아니 윤석열 손에 당한 박통이 8.15에 나올 것 같은데 그를 버리고 윤석열 따라다니며 만세를 부를텐가? 그러면 개보다 못한 자들이다.
.
윤이 발표 했다는그 선언문에 아무리 좋은 말을 썼다 해도 그것은 보수를 무자비하게 잡아 죽인자의 구차한 변명이며  속임수일 뿐이다.
.
그는 아직까지 자기가 죽인 보수들에대한 그 어떤 반성도 한 적이 없다. 그러고도 대통령 자리를 날로 먹으려 든다.
.
지금  윤이 무슨 애국선언이라도 한 듯이 언론들이 마구 띄운다.
언론에 속아서 정권과 민주주의 모두 탄핵 당하고도 아직도 신문 방송에서 떠드는 개소릴 믿는가?
.
정치인의 주둥이를 믿는자 만큼 큰 바보, 멍충이는 없다.
.
법정에 세워야할  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날뛰는 어리석은 자들아 애국자인척 그만하고 죽 쑤어서 개주는 짓은 그만하라.
..................
2021.06.30
좋아하는 회원 : 1
경세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김원웅과 사회주의자들의 허구적 독립운동...
다음글
주체사상은 무신론적 실존주의의 짝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