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각종 여론조사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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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2천만명 중에서 당시 남한내에서 대중적 인지도를 평가하는 우익성향의 선구회(先驅會)가 1945년 11월 남한에서 발표한 여론조사를 보면 ● '조선을 이끌어갈 지도자’ 가운데 순위를 보면... 1위 : 여운형(33%), 2위 : 이승만(21%), 3위 : 김구(18%), 4위 : 박헌영(16%), 5위 : 김일성(9%), 6위 : 김규식(5%) 또 ● 일제시기 최고 혁명가’를 묻는 질문의 여론조사를 보면... 1위 : 여운형(20%), 2위 : 이승만(18%), 3위 : 박헌영(17%), 4위 : 김구(16%), 5위 : 김일성(7%) ※ 참고로 978명 중 김규식은 52표로 6위 (5.3%)이다. 이 여론조사가 우익성향의 단체에 의해 이루어졌고, 또한 남한 공간에서 실시된 점 을 고려한다면 당시 공산(사회)주의 인물들의 대중적 입지는 결코 낮은 수준으로 분류하기는 어렵다. 아니 높다고도 할수 있다. ※ 《 그리고 여기 순위에 나온 "김일성"은 가짜설의 노인네가 아닌, 본명 '김성주' 33세의 젊은 우리가 아는 지금의 김일성이다. 》 1946 년 8월 미군정청 여론국이 8,453명에 대해 실시한 ●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 정권형태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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