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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족의 종교와 신의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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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종교와 신의 대상~~~~~~~^^ 성탄절 실제 살았던 예수가 태어난 날이다. 예수는 성인으로 미혼이며 이웃사랑 공정 정의 착취와 노예해방 평등 자유등을 위해서 기득권과 정권에 맞서 싸운 대중 운동가이며 혁신 진보가이다. 부활절 인간이 예수를 부활 승천 재림 심판 구원등 신격화 화여 예수를 신으로 만든 날이다. 인간의 탐욕으로 예수를 이용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심리지배(그루밍)하여 원죄의식을 심어 복종시키고 교리강요하여 천당 지옥 구원 영생등을 믿게하고 탐욕을 부추겨 착취 갈취 이용하여 부와 명예와 권위를 누리기 위한 것이다. 부활절은 인간이 죽은 예수를 도구로 가상과 상상의 예수신화를 만들어 예수를 신격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조론 원죄의식 복종 주종사상 기복사상 교리믿음 세뇌교육 심리지배로 정치지배 재물착취등 사기치며 갈취하여 일정한 목적을 실현 시키기 의해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부활절은 기독교의 탄생의 원천이며 종교사기의 시작이다. 석가탄신일 석가는 인간삶의 이치와 깨달음 삶의지혜를 통해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고 해결하며 인간관계에서 오는 많은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인간의 고통과 두려움을 없애고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등 철학적으로 접근하는등 성인의 한 사람이다. 개천절 한미족 탄생의 신화를 단군으로하고 한민족의 정신과 의식을 통해 하나로뭉치는 중심이며 구심점 역활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유대교를 믿고 타르며 수처년동안 세계를 떠돌며 난민으로 피빅받으며 살다 다시 하나로 뭉쳐 이스라엘 국가를 세운 것도 끝까지 믿고 단결하고 의지한 종교의 히이다. 한민족도 단군신화가 존재하는이상 언젠가는 남북한 통일하여 하나로 다시 뭉치는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다. 그때는 단군신과 단군종교를 민족종교 국교로 정하고 다른 모든 종교는 박멸하여 모드 없애야 한다. 그래야 한민족은단단하게 하나로 뭉치고 절대로 다시는 분열되거나 갈라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할 수 있다. 천지신명 천지신명은 하늘과 땅의 신을 말한다. 즉 하나남 하느님과 생명의 원천인 땅을 신격화 하여 종교를 만든 것으로 생명의 원천인 땅에는 수많은 자연이 있다. 돌과 나무 산 바다 하늘에는 태양 우주 하나님 하늘님등 수많은 물질들이 존재한다. 신의 대상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변화지 않는 것이면 그 무엇도 신이될수 있다. 인위적인 가상과 상상의 도구인 귀신까지도 신으로 인정하고 믿는다. 그러나 생명이 있는 것은 안되고 최소한 사람수명보다는 길게 존재해야 한다. 나무는 수백 수천년을 살아 신의대상이 될수 있다. 특히 사람의 마음은 수시로 변화기 때문에 살아있는 사람은 절대로 신이 될수 없고 죽어서는 신격화 하여 신으로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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