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의 환호와 관심을 먹고 사는 정치인들과 역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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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결단낸 문재인이 청와대를 걸어나가는걸 보겠다고 벌써부터 카메라맨들이 출동하고 그 꼴을 보려는 개-돼지만도 못한 백성들이 우굴거린다. . 그리고 윤석열의 취임식에 초청받은걸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며 자랑질 하는 자들과 요란한 취임식을 환호하는 개-돼지만도 못한 백성의 무리들이 역시 우굴 거린다. . 나는 솔직히 둘 다 반대한다. 정신이 온전한 대통령이라면 임기가 끝난 자는 언론을 통해 국민들에게 간단히 인사를 하고 조용히 청와대를 떠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다. . 그리고 새로운 당선자 역시 자그마한 회의장에다 같이 일할 각료들 몇 명 청해놓고 영상으로 국민들에게 취임인사를 하고 간단하게 식사나 하고 헤여지는 것이 국가재정도 절약하고 ..이것이 바로 진짜 국가를 위하는 대통령의 자세라고 본다. . 그런데 이건 뭐냐? 나라를 말아먹은 자가 무슨 큰일이나 친 놈처럼 왁짝 떠들며 셀프로 만든 훈장까지 달고 마지막까지 국가재정을 탕진하며 기어나간다. . 또 후임자 역시 아직 나라를 위하여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데.. 시작부터 요란하게 빚더미에 앉은 국가의 재정을 탕진하며 요란을 떤다. . 그런데도 국민이라는 자들은 뭐가 죽고- 사는 길인지도 모르고 애완용 강아지마냥 문빠, 윤빠로 갈라서서 그냥 꼬리를 흔들며 빨아댄다. . 세상 무서울게 없는 북한 독재자도 국민의 눈앞에서는 감히 이런 짓들은 못한다. . 그래서 내가 개처럼 계속 짖어대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무식한 국민들이 더러운 인간들만 골라서 쓰레기 정치인으로 키워주고 역적들을 길러내는 나라라고... . 또 그런 무지몽매한 국민들 때문에 나라가 망해 간다고...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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