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이나 칠 듯이 이번 지방 선거에서 국힘당이 이겨야 한다고 설치는 인간을 보면 정말 특등 머저리들의 종족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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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도 국힘당을 보수당이라고 보는가?

몽땅 보수 정권과 당을 팔아 처먹은 찬탄파 들이다.

몽땅 5c8 헌법화를 지지하는 자들이다.

몽땅 지난 5년 동안 문재인 좌파정부에 찬성한 자들이다.

몽땅 전두환대통령 빈소에도 가지 않은 자들이다.

몽땅 감옥에 간 애국자들을 모르쇠 하는 자들이다.

몽땅 보수국민 알기를 개 돼지로 아는 자들이다.

국힘당, 더블당 모두가 똑 같은 쉐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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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자들에게서 뭣을 바라는데?

보수 우파는 몽땅 대가리를 똥통에 박았다가 꺼낸 자들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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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보라.

국힘당이 국개 마릿수가 적어서 좌파를 못 이긴다고 보는가?

이미 전에 거대 여당을 팔아먹고 역적으로 전락한 자들인걸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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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깨나 하는 분들이 아직도 정치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빨아대기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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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멍충하니까 뽑은 정치인들과 대통령마다 북- 중에 구걸하고 아첨하고 욕이나 주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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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마다 국민들이 담합하여 더러운 정치인들에게는 표를 주지 말아야 국힘당도 정치인들도 정신을 차릴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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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 놈 없으면 투표 하지 말라. 역적질 하는 국힘당 찍지 말고 무소속 후보를 찍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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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머저리처럼 정치인 빨아대기를 하니까 지금 국개들이 얼마나 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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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대단한 일이나 한 듯이 찬탄파나 묘비 그러안고 질질 짜던 자에게 투표하고는 투표를 했다고 자랑하는 꼴을 보면 특등머저리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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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제에 잘난 체 하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주절대는 꼴이 가관이다. 지금 민주주의는 보수 당신들이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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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지금 하는 선거는 민주화로 가는 길이 아니라 정치가들의 노예로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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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없다.. 국민들 자체가 대한민국의 정치혁명을 가로막고 있으니 일생 요 모양, 요 꼴로 정치인들의 노예로 살다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