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녀님 저도 보답으로 시하나 소개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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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는 옛양반들이 아이의 노동력을 착취하기위해 새벽부터 중노동을 시키며 즐기는 동시에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 아주 몰상식한 시예유.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는 상기아니 잃었느냐. 제넘어 사래 긴 밭을 언제갈려 하나니. 이게 말이 권농가지 제가 경운기로 밭을 갈아봐서 아는데요.하루에 2500평밖에 못해유.더군다나 애를 시켜 고개넘는 밭을 소로 간다는건 애 죽이는 거구만유. 애가 잘때는 자야 키도 크는 거거든요.농사에 농자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 지자식 아니라고 돗자리 깔고 않아 구경이나 하며 부채질하며 쓴 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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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식한 글을 올리다 보니 무식한 저의 사고로는 이해가 안되서요
다만 무슨뜻에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성룡님의 어떤삶을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참 님의 존재가 실망스럽네요
세상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천충만충으로 다양하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나하면 자기주제를 초월해서 남들을 헐뜻고 비방하면서 삶을 구질구질하게 만드는사람들도 있고
자기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하는것은 자기자신에게 있죠
성공과 실패는 생각의 차이에 있습니다
성룡님도 세상을 좀 밝게 보고 살았으면 하네요
늘 남을 헐뜻고 무시하고 비방하는 옛 구석기 시대처럼 살지마시고요
당신의 유식이 무식으로 바뀌기 전에....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에게 네가 뭐가 부족해서 이런 개같은 소리를 듣냐.
네 한번 와봤다.통일 좋ㅇ나하네 배고파 넘어온 인간들이다.명분을 찾기위한 수작이며 결국 너같은 인간들을 최대의 발판으로 삼아 통일후 자신들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뿐이다.
요즘 식증독 땜에 사람들이 잘못됬는지 심히 걱정스럽소이다
아드반이란 인간은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
탈북자들이 인간쓰러기면 아드반은 개쓰래긴가
가문을 캐봐야 겠구먼
상놈의 집안에서 배운것 없이 살다보니 그렇겠지만 당신땜에 조상들 욕먹이는 일 부그럽지 안소
당신것은 사람으로 인해 순수한 대한민국 사람들 욕먹이지 마소
어떻게 바닥에서 허덕이는 인간들 까지 여기 통일 싸이트에서 기웃거리는지 참 안됫군
당신같은 무식한 인간들땜에 우리 대한민국이 욕먹는 일 없도록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