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할 4푼이와 펠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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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가 2할 4푼이란 사실은 아실테고... 애시당초 윤씨는 펠로시를 만나겠다며 조율중이라고 데일리 한국이란 언론에 나왔으나 갑자기 기사가 내려지면서 청와대는 펠로시를 만날 계획이 없다라고 말도 안되는 입장선회를 했으며 우리언론에선 그런 내막의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죠. 원래 펠로시는 좌파인데 과거 소련과 중국이 앙숙이였던 것처럼 미국좌파와 중국은 요즘 갈등이  최고조입니다..그 이유는 각설하고...예전에 이유를 쓴적도 있기에...아무튼 적의 적은 동지란 점에서 윤석열은 펠로시를 만나야 했습니다. 펠로시는 말이 국가서열 3위지 카말라도 샌더스도 펠로시에게 꼼짝 못합니다. 그 이유는 사회주의자들의 서열은 국가와 민족과 정치적 집단의 서열보다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윤석열은 갑자기 입장을 바꿨을까?뻔하죠.중국의 협박이 들어왔던 것이며  그래서 펠로시 전용기에 아무도 나가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 윤석열이 국민을 대변한다는 것은 쪽팔린 겁니다. 윤석열이 전화 통화도 보수들의 반발 때문에 한 것인데 그런 소극적 자세를 중국언론은  윤석열에게 매우 예의있는 행동이였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그건 개망신이죠... 윤석열 따까리들은 말도 안되는 변명과 합리화를 하는데 그런 벼...엉...시 ㄴ 같은 농간이 오히려 윤석열을 욕처먹이는 것이죠...재앙이 때와 왜 똑같은 짓을 하는지.... 칩 4동맹만 보더라도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중국왕따전략입니다.헌데 윤정부 하는 말 보세요. 중국을 소외시키려는 것이 아닐라고 개소리를 시전하고 있습니다.그런다고 그말을 믿는 중국이 아니며 내가 들어도 어처구니 없는 말인데 왜 재앙이가 했던 짓거리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나,... 그게 대한민국 정부가 할소린가? 미국이 반도체에 관련하여 반도체 장비까지 중국에 수출 못하도록 점점 더 규제를 강화하는 마당에 뭐가 중국을 소외시키려는 것이 아닌데...? 앞으로 중국은 더 어려워 질 것이니 중국은 대비를 철저하게 하라고 해야 하지 않는가? 어차피 미국이 우리도 중국에 수출 못하게 하면 우린 못한다..중국이 개소리하면 한국에 하지 말고 우리도 미국의 원천기술과 반도체 장비를 이용하고 있으니 미국을 설득하라고 해야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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