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 교회에 다니면서 자기 정신을 빼앗기고 “북한은 불쌍한 동포이기 때문에 계속 지원해주어야 한다.” 고 주장하는 교인들 때문에 한국이 망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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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신학대학들에서부터 이제는 교회와 성당과 사찰들까지 몽땅 종북 주사파들이 차지했음을 부정할 자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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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50년 전에 지시한대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교회와 성당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김정은을 받들어 모신다는걸 부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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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애국적인 목사님들이 종북 좌파들의 탄압속에서도 꿋꿋이 하나님의 뜻을 펼쳐나가시는 그런 교회들까지 싸잡아 욕을 하려는 뜻은 아님을 명백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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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로 어떤 사람들은 그래도 기독교는 천주교보다 적화가 덜 되었다고 주장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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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역시 겨우 그 수준 밖에 안 된다는 뜻이다. 단마디로 답을 하면 교회나 성당이나 모두 똑 같은 종북 주사파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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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교회나 성당이나 사찰들 거의 모두를 종북들이 차지하고 갑질을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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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회와 성당들에는 북한공산마귀의 정치세력이 침습했기 때문에 유럽의 교회나 성당들과는 인식과 해석 자체를 달리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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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