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못해 싫은 소릴 좀 해본다.

새해를 맞으며 어떤 정신 이상한 여인이 한복 입고 조바위를 쓴 모양을 아첨꾼들이 찍어 올린 사진을 보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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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을 보신 분들의 기분들이 좋았는가?

그 사진을 보니까 2023년에 옥체만강에 신수평온 할 것 같은가?

솔직히 나는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데 계속 보이기에 이런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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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보기 싫은 여자의 사진은 왜 계속 퍼 나르는가? 솔직히 그 사진속의 주인은 자기 사진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정신 조절이 안되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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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의 남편 문재인 역시 누가 관심을 좀 가져주기를 바라고 계속 정신병자같이 이바구를 터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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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웃기게도 그 문정수기의 선전자 선동자 역할을 바로 보수 우파라는 할 일 없는 사람들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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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국민들이 보기 싫어하고 듣기 싫어하는 그 인간들의 말과 얼굴을 보수들이 계속 퍼 날라서 널리 선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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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수들이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나 관심을 가질 때인가? 그럴 시간과 열성이면 문과 재명이를 빨리 털어서 교복 입혀 학교 보내라는 글을 쓰고 항의를 한번이라도 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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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기싫은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하며 전혀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것이 제일 무서운 고문 방법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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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죄수도 잡아 처넣고는 취조를 안 하고 투명인간 취급해 버리면 너무 안타까워서 나는 왜 신문을 안 하는가? 하며 발광 하다가 스스로 자백 하겠다는 자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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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정은이 몸값 띄워주는 최고의 선전자는 한국 기레기들이고 문가 부부의 몸값을 올려주고 선전 해주는 자들은 보수 우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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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들은 정수기 사진 따위나 퍼나르지 말고 문재인을 감옥에 처넣고 죄값을 치르게 하라고 윤정부를 압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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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