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세력이 탈북자를 상대로 허위정보로 도배질 일삼고 판치고 있어서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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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편향성이 심각한 극단적 극우주의자가 자신의 주관적 사고를 마치 국민들의 생각인 것처럼 포장해서 이곳 탈북자동지회 게시판에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어서 중립적 입장에서 보는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특히 한국사회와 정치상황을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아직 갖추어지지 않은 탈북자들을 상대로 민주주의자들을 혐오의 대상으로 착각하도록 선동하는 몹쓸 언사를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 글을 남기니 부디 죽을 고비를 수 없이 넘기며 한국땅을 밟은 선량한 탈북자 여러분은 극우세력이 주장하는 거짓정보와 편협된 정치성향에 대하여 절대로 동조하거나 동참하지 마시고 항상 그들을 경계하고 주의하면서 참다운 한국인으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탈북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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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을 위하여 좋은 충고를 주셔셔 감사해요.
그런데요. 글을 쓰시고 누구를 가르치시려면 육하원칙은 좀 지켜서 쓰시고 가르치세요.
육하원칙 모르세요?...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왜?, 어떻게? 이거 모르세요?
선생님이 쓰신 글은 도무지 누가 무엇을 어쨌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도움을 주시려고 하신건 감사한데요... 솔직히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탈동회헤 쓴 글들 중에 언제 누가 쓴 글이 어쨌다는걸 밝혀주세요.
그리고 님은 한국사회와 정치상황을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아직 갖추어지지 않은 탈북자들 ..이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북과 남을 상대적으로 겪어본 탈북자들이 당신들보다 바보는 아니예요..
님 자체가 탈북자들을 이상한데로 끌고가시려는 의도는 아닌가요?
아님 말고요..감사해요....호
아참 그러고보니 주어는 일부러 명시하지 않았는데 이유인즉, 명예훼손이나 비방 관련 사항은 적시하지 않았으니 이 점 양해를 바랍니다.
그렇게 정히 궁금하시다면 삼성맨을 검색해보시면 금방 알 수 있을텐데요.^^
부디 올바르고 참된 한국인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호호... 너나 잘하세요.
김정은 이 좋다고 북한을 찬양하는 쓰레기와 종북 간첩들이 젤 많은 국민 주제에 남을 가르치는데는 역시 선수네요.
너나 잘하세요... 아저씨
.
그리고 뭐가 잘못된 것인지도 알려주지 못하면서 허왕된 말로말...잘하라..속지말라 하지마세요.
나의 평소지론이 못된 짐승에게 고도의 지식을 심어주면 그 짐승은 더욱 고도로 사악한 짐승이 된다 는 사실, 탈북자 중에 그대같은 못된 망아지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랍니다.
입냄새가 지독하니 이빨 좀 닦으시고 고운 말로 착하게 사세요.^^
아저씨요.. 남자 맞아요?
내를 보고요 못된 망아지 라 했는데 ...호호호
감사해요.. 못된 망아지 그거 참 저 한데 딱 어울리는 별명이네요... 전 그렁거 좋아 해요...호
그러면 아자씨가 못된 망아지 찡구 해주시는거죠?
그렇지 않아두 요즘 심심했는데 잘 됬어요.
그런데요 아저씨 입은 좀 싸구려네요...
밖에 나가서두 막 여자들 앞에서 볼성 사납다...역겹다..하며 말을 마구 하세요?..
남자가 그러면 터프하지 몬하고 쪼잔해 보여요....
그냥 허허허..하고 웃으세요..대범하게요...호호..
앞으로는 찡구 사이에 잘 지내바요...
긴데 아자씨는 어데 사세요?
전요 화성 궁평항 있는데 살거든요.. 바다가 있어서 좋아요.
북한에선 바다 못 보았는데 여기선 바다를 실컷 보아서 좋아요.
...참참 좀 바쁘네요..
아자씨 또 뵈요..
바바이...
엣취~ 엣취다.
삼성맨 아저씨 ...정말 더러운 똥 싸 놓으시고 튄거야요?
아저씨는 이름값도 못하시네요...
삼성맨 이라고 해서 저는 디게[ 고급진 분으로 보았는데... 말씀이 더럽네요..
탈북자들을 가르치려고 하시기에 수준이 대단하신줄 알았는데... 완전 오물장 수준이네요...호호호
근데다가 사내답지도 못하고..
사내라면 잘못을 쿨하게 인정하고 터프하게 친하면 되는 것을...
쪼잔하게 욕이나 하면서...
왜그래요?
그런 수준에 다시는 탈북자들 가르치려 들지 마요...
아저씨 혹시나 ..옌벤족 아니세요?
아저씨 옌변 조신족 맞죠?
..그러면 다시는 오지마요..
어떡하든지 드잡이질 하고 싶어 안달부리는 그 못된 성질, 이제 좀 내려놓으시지요. ㅎㅎ
드디어 삼성맨 아자씨 오셨네요.
내는 쪼잔하게 삐쳐서 도망간줄 알았자나요....호호
역시 삼성맨이시네요..
괜차나요...뭐 좀 늦으면 머 어때요... 시시하게 도망만 안치면 되는거야요.
우리 북한 사람들은 쿨 하거든요..
근데 아저씨
난 정말 아저씨가 옌벤 족인줄 알앗거덩요. .그래서 겁 묵고 도망간 줄 알았어요.
이젠 아저씨 나뿐 사람 아닝거 알았서요.
돌아와 줘서 고마와요.
이 창은 황량한 사막같이 찬으로 메마르고 적적해요.
감사해용 호호
아저씨 또 뵈요...
힘 좀 쓸 줄 아는 늑대라면 내가 그냥 화악 어떻게 해버리겠는데 힘도 없이 나약하고 불쌍한 불여시라 귀엽게 한번 봐줄테니 이제부터라도 이쁜 마음 가지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아보시오.
뭐 살다가 힘들면 한 두번쯤은 눈 딱 감고 살짝 도와줄 수도 있으니 그건 알아서 하시고...
그럼 오늘은 이만^^
삼성맨 이 아자씨 볼수록 정이가시네..
이러믄 안 되겠는데...호호홓 ...호 살짝 유머도 있구... 확실히 괜찮아 보이는 분인데..
근데 와 첨엔 탈북자를 갈치려 했으까나?
아자씨....혹시나 종북이나 엔벤에서 온 놈은 아니죠?
나를 속이믄 ..어느날 아침에 숨을 쉬지 않는 몸뚱이로 나타난다는걸 잊지마시고 이실직고 해요
삼성맨 아저씨 ... 우리 찡구 먹어요..
싫음말구요.....
암만...
어라! 그런데 나랑 친구하자고?
오라, 그렇고보니 날 꼬셔놓고 맨날 옴싹달싹 못하게 하려고 그러시나?
아, 그라고, 남녀지간에 아주 가까워지면 동성처럼 순수한 친구로 지속될 수가 없도록 태초부터 조물주가 맹글어 놓았다는 사실 참말로 모르신감?
불여시짓 안한다고 약속하면 한번 속아줘볼까!ㅎㅎ
자꾸만 . 불여시..불여시 할 거야요?
요조 숙녀를 멀로보구 자꾸 불여시래? ..
그러다가 정말 불여시 한데 한번 된똥 당해보구 싶어요?
......
그건 그렇구요... 아자씨랑 나랑 울 둘이 찡구 먹는다구 해서 머를 어째 볼 생각 꿈도 꾸지마요.
하긴 한국 사내들 ..ㅋ 호호호 말만 번지르르 하구 정작 들어가면 맥두 못 추는 바보 천치들 . ..
아자씨도 그중에 하나일지도 몰라요..
어쨌든 아자씨 ...북한 여자라구 깔보구 덤비문 그땐 ....음.. .어쨌든 주의하라요.
알가시요?
그럴 용감성이 있음 한번 와 보시든가...
암...
다름이 아니라 부탁이 하나 있어서 댓글남겨봅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맹원증 사진만 주실 수는 없겠습니까??
전 페이지를 스캔해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gjaewon403@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왠지 그대가 구정연휴는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여 잠시 이곳에 들러보았네요.
이곳에서 대화하자니 좀 어색하고 불편하니 아예 제 휴대폰번호로 문자 한번 보내주시겠어요?
010 8193 6558입니다.
착실한 탈북여성(40대 후반~60대 초반) 계시면 소개 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점잖고 사려깊고 포용력이 넓은 사람이니 의심스런 마음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ㅎ
정말 미안하지만 선생님의 청을 들어 주실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선생님은 그런 김일성 이름이 들어간 증서가 그 어떤 소장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로서는 다시는 그런 이름조차도 떠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양해 해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십시오 ~~~~
명절 마지막 날에 멀리 사는 칭구 집에 놀려갔다가 지금에야 돌아왔걸랑요,,
님은 명절 잘 쇄었나유?
그리고 님의 전화 번호 잘 받았어요...
근데 좀 당혹스럽네요.
님은 탈북자들이 극우세력으로부터 어찌어찌 한다며 글을 올리시더니....
이제는 정말 찡구 먹자는거나요?...
님은 어디에 사는데요?
지는 층남 서산에 사는디요..
흐메..내가 지금 머하는거래?
모르겠어요.. ..호홓
그래도 그렇지 이왕 용기내신 김에 앞으로는 휴대폰문자로 직접 띄워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제가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목소리가 진짜로 북급여우인지 남극여우인지 확인해보고 싶소.ㅎㅎ
아무튼 참 반갑습니다.
아참! 그 곳이 서산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예전에 생활용품 도매업 할 때 서산에 서해안마트 라는 1,000여평짜리 대형슈퍼가 오픈될 때부터 오랫동안 거래했던 지역이기에 가끔 한번씩 사장을 만나서 돈도 받고 애로사항도 듣기위해 방문하곤 해서 서산을 조금 알긴 합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북극여우님, 이 답변을 먼저 듣고 싶어서 제 전화번호를 저장만 해두고 여태 사용하지 않고 계셨다면 이제 도도하신 북극여우님의 음성을 한번 들려주시겠습니까?
부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삼성맨 님이 두 번 씩이나 다녀가셨네요.
저의 친구가 일을 좀 도와 달라고 해서 한 보름 동안 서울에 가서 살다보니 이 창에 출근을 못해서 님의 글을 못 보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이렇게 누군가가 기다려주는 글이 있다는 것이 참 좋아요
그사이 한 보름 집을 비웠다가 돌아와 보니 집안이 썰렁하니 온기가 전혀 없어서 기분이 울적 했드랬는데..
그래도 님의 글을 보니 기분이 풀리네요.. 호호...
삼성맨님 답을 주셔서 매우 고마웠어요,
그리고 님의 전화 번호도 봤어요.
근데 함부로 전화를 하기가 좀 그래서 그만 뒀어요.
저는요 정말 못생겼거든요
키는 작고, 몸은 셔츠를 105를 입을 정도로 뚱뚱하고, 머리통은 물동이 만큼 크고, 신발은 275를 신을 정도로 발은 크고,
아 그리고 입이 너무커서 국자로 밥과 국을 떠먹을 정도이거든요. 호호홓ㅎㅎ ...
님에게 실망 하실가봐 전화는 못드렸어요.
죄송해요...
삼성맨님 잘계셔요..
제가 서울에 사는데 거긴 서울 어딘가요?
휴대폰문자로 알려주시면 제가 연락드리지요.
그리고 저는 얼굴이 잘 생기고 못 생기고엔 별로 관심이 없고 키가 작고 입이 크시다니 그것 참 귀엽겠군요.
키 작고 아담한 여자를 좋아하니까요.ㅎㅎ
그런데 지나치게 살이 찐 여자는 자기관리에 게으른 여자라서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는 유형에 속한답니다. 평소에 약간씩 운동하면 건강하고 매끄러운 몸매와 피부를 가질 수 있으니 한번 노력해보세요.
귀신에 쒸었는지 서산ㆍ홍성지역으로 좀 보내달라고 KT측에 요청해 두었거든요.ㅋㅋ
그런데 전화번호도 아직 모르는데 이걸 어떡하면 좋당가요? ㅎㅎㅎ
오늘은 기분 좋은 휴일, 즐거운 마음으로 상쾌한 바닷바람도 쐬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니 외출하실 땐 목도리 잘 챙기고 옷 따숩게 입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힘 내시고 파이팅하세요.
서산에 올 수 있으믄 오세요..
서산이 전에 살던 이 화성 궁평항 보다 좋아요..
서산 오시면 알려주세요..
서산에 맛집도 적지 않으,니... 좋은 안주에 술 한잔 살께요.
이미 삼성맨 님과는 찡구가 된 셈이니 참 좋아요..
...
휴대폰문자로 소식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잘 계셨나요?
감감무소식에 궁금한 마음에 들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