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남한 사람입니다. 남쪽도 좀더 힘을 길러야 하고, 북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결국 우린 10-30년안에 통일이 될걸로 봅니다. 불행히도 북한이 크게 실패하였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보증수표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어떤 보복을 위한 통일이 아니라 남북모두 끝없이 번영하는 속에서 절대다수가 진정한 자유, 평등, 평화, 행복을 누리는 통일 말입니다. 19세기말부터 시작된 제국주의의 역사가 이땅에서 종식될 것입니다. 젊은이들도 결국 대의를 따를 것입니다. 남한 국민과 정부는 각분야에서 꿀벌처럼 열심히 일해 대비해야겠습니다. 북한주민들과 탈북하신 분들도 세계속의 일등국가 통일한국(조선)의 자부심과 꿈을 안고 힘들더라도 절대 용기 잃지 말고 열심히 살아주십시오. 자유만민 모두 단군이래 조선, 삼국,고려, 근세조선에 이어 5번재 통일국가를 이루는 그날까지....북한주민에 대한 부당한 학대는 용서될 수 없습니다.
환상이 절대 아니고 15년후 남한 국민소득이 실제 5만달러가 됩니다. (난 자본주의 경제학전공자임) 통일되면 북한주민들에게 당장 자본주의를 실시할 수도 없고, 우선 1-3년동안은 잘 먹이고, 잘 재우는 게 급선무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통일된 독일처럼 북한지역에 통일후 도로, 항만, 전기 등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거액의 자금과 방대한 토목공사가 불가피합니다. 남한은 지금까지 바다로만 뻗었지만, 통일조국은 육로로 시베리아, 만주, 중앙아시아, 중동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상당수 남쪽 기업과 공장들이 북으로 이전하거나 증설되어야 합니다. 처음엔 차별이 있겠지만, 한세대후엔 뒤섞여 어느지역이 더 부유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은 단지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만 썼지만. 다음기회엔 통일조국이 정말 얼마나 희망에 찬 꿈의 열차인가 쓰겠습니다. 김일성은 환상소설을 썼는지 모르지만, 이건 현실입니다. 비갠뒤 땅은 더욱 굳을 것입니다. 조선족도 한동포지만 우리에겐 북한주민은 통일조국을 이뤄갈 우리입니다. 휴전선엔 찬 눈이 녹지 않았지만.....
한국사람들로하여 지금 세계에 있는 조선민족은 한국인 북한인 탈북자 조선족 고려인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이렇게 나아가면 몇백년지나가면 조선민족이란 순수한민족은 없어질껍니다.하지만 일본놈들은 그냥 일본민족으로 생존하구,더 강대해질지도 모르고! 왜 한민족인데 그렇게 깨긋이 가르는지?
또순이님 중국조선족몇이나 되는걸 아십니까?그래 우리 조선족들이 다 그렇게 나쁘게 보입니까?보고듣고 하지마시구 자기가 친히 체득해야 그거 진실입니다.글구 우리어머니도 조그마하게 뷱쪽동포 돕기는 하엿지만 그냥 선량한 마음으로 도운겁니다.우리 조선족들도 마음이 선량한사람이 더많습니다!
어쩌면 남한의 군사력이 이미 북을 압도하고 있는지도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결코 북진을 원치 않습니다. 625같은 동족상잔도 절대 안되지만, 설사 북진통일해도 북한주민들이 얼마나 어깨처지고 멸시되겠습니까? 자유자본주의사회는 개개인이 존엄성을 자각하고 능동적이고도 아주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북한주민이 잘못된 체제와 지도자를 만난 것외에 무슨 큰 잘못이 있습니까?북한주민들이 잘못된 체제를 깨고 씩씩하게 평화통일을 같이 하기를 염원합니다. 우린 더욱 선진국도시락을 싸서 준비하겠습니다. 전세계 한민족이 다같은 동포임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잘못된 체제로 고생하는 북한동포들에 더 마음이 갈 때입니다.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미래 통일조국의 국민입니다. 세계속의 일등국가... 거듭 북한주민에 대한 학대는 안됩니다.
언제나늘님 처럼 대다수 한국사람들이 그정도의 관점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숭고한 정신을 가졌다한들 시대적운명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뜻대로 되지 않는 겁니다.님 말씀처럼 준비하는 자세를 지니고 있는 분들이 많아야 합니다.그래야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지요.철저한 자기관리능력을 지녀야만 우리민족의 염원을 성취할수 있는 겁니다.님께서 일부 조선족을 말씀하신건 틀린얘기가 아닙니다.그런데 공산주의 사회에서 오신 분들은 부분과전체를 잘 구분해서 보지 못하는거 같습니다.님에게 토를 달일도 아닌데 긍정보다는 부정을 더 말씀하시는 그들은 탈북자나 조선족이나 같습니다.님의 글을 보면 누구나가 일부가 그렇다고 생각할게 뻔 한데도 마치 님께서 전체가 그렇다고 쓴거마냥 댓글을 달아 놓습니다.이것이 그들의 특징입니다.님도 느끼셨을 겁니다.전 그것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그냥 그들의 특징을 말한것 뿐이니까요.늘 그러면 그런데로 적응하며 사는게 사람이니까요.환경이 틀린데 같을순 없으니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는 정도 이면서도 좀 많구나하는 정도지요.님 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으니 저도 제 생각을 쓰겠습니다.
전 중국공산당이나 그들을 추종하는 무리들에 대해선 좋다 나쁘다고 따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중국은 공산당이 없으면 소수민족이 점유한 그들의 절반이상의 땅이 떨어져 나갑니다.그래서 강력한 공산독재가 필요한 겁니다.하지만 그 공산독재가 우리에겐 좋은 미래를 보장하는 겁니다.그들이 그런 방식으로 민주주의자본주의자들과 경쟁해서 이길수 있다는 허망한 꿈을 계속해서 꾸고 있으니 우리의 경쟁자인 그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다행스러운 존재입니까.그들이 선택한 그들의 인생을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그들 좋아서 그렇게 사는데 왜 우리가 진심어린 충고를 하며 욕을 먹어야 합니까.그것도 알아듣는 종자들에게 해야지 노는물이 틀린 종자들에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님과 저는 현재 그들의 상황으로 볼때 그들이 어떻게 될 것이란 환한 미래를 보고 있습니다.이렇수록 친중하고 무시하면 안되며 친미해야 하는 겁니다.너무 생각이 많아 더 못쓰겠습니다.좀 노련해 지시란 뜻에서 씁니다.
90년대 초부터 시범적으로 한인과 조선족을 한국의 연수생으로 받은적 있는데....도착하여 기숙사 배정하고 3일이내 조선족의 80%가 돈더 벌려고 야반도주하고...10일후면 전부 도주 하더군요. 한족은 100% 연수 끝나고 귀국시까지 있습니다. 조선족은 한국말를 하기에 도망가도 취직이 가능하지요. 그시기에 중국에 한국인들 중국방문 많이했는데...그중에서 한국인들 조선족 상대로 사기치고 그래서 사회문제 되었는데...역으로 또한 조선족이 한국인 상대로 강도짖 또는 사기를 친적도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조선족을 싸잡아 욕할수도 없고...조선족은 한국사람 싸잡아 욕할수도 없습니다....일부 조직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고.....나쁜 쪽의 흐름이 강하면 여론에 의해서 자정능력을 발휘 하게끔 되었 있거든요....탈북자를 멸시하고 이용하던 조선족들도 많이 없어 젔을겁니다......저절로 그렇게 된건 아니고 비판의 여론이 그들를 움직이게 한것이조.
2.조선사람들이 일부 조선족들에 대한 질책과 욕설을 받아들입니다.
3. 한국사람들이 조선족에 대한 질책이나 욕설, 충고, 협박, 위협등은 사양합니다. 위대한 대한민국님들이 할일이나 잘 찾아보시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4. 그리고 여기 사이트에 바라는것은 민족단합을 기초하여... 조선족, 한국인, 조선인이 함께 탈북자돕기로 주제를 이끌어 가 주세요.
일방적으로 아무런 능력도 없는 조선족들에게 탈북자들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것은 대한민국의 비천함을 더욱 나타내는것뿐입니다.
5. 우에 본문을 쓴 사람은 좀 현실적으로 글을 쓰세요. 무슨 환상소설을 쓰시는것도 아니고.... 김일성장군을 노래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내용이 그렇게 환상적이세요?!
그리고 일부 조선족들이 또순이님에게 준 상처에 대해 죄송합니다.
민족의 비극이네요...
나두 대부분 조선족두 빨리 통일하기바라구,우리민족 더강하게 나아가길 얼마나 바란다고!
하지만 아무리 숭고한 정신을 가졌다한들 시대적운명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뜻대로 되지 않는 겁니다.님 말씀처럼 준비하는 자세를 지니고 있는 분들이 많아야 합니다.그래야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지요.철저한 자기관리능력을 지녀야만 우리민족의 염원을 성취할수 있는 겁니다.님께서 일부 조선족을 말씀하신건 틀린얘기가 아닙니다.그런데 공산주의 사회에서 오신 분들은 부분과전체를 잘 구분해서 보지 못하는거 같습니다.님에게 토를 달일도 아닌데 긍정보다는 부정을 더 말씀하시는 그들은 탈북자나 조선족이나 같습니다.님의 글을 보면 누구나가 일부가 그렇다고 생각할게 뻔 한데도 마치 님께서 전체가 그렇다고 쓴거마냥 댓글을 달아 놓습니다.이것이 그들의 특징입니다.님도 느끼셨을 겁니다.전 그것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그냥 그들의 특징을 말한것 뿐이니까요.늘 그러면 그런데로 적응하며 사는게 사람이니까요.환경이 틀린데 같을순 없으니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는 정도 이면서도 좀 많구나하는 정도지요.님 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으니 저도 제 생각을 쓰겠습니다.
전 중국공산당이나 그들을 추종하는 무리들에 대해선 좋다 나쁘다고 따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중국은 공산당이 없으면 소수민족이 점유한 그들의 절반이상의 땅이 떨어져 나갑니다.그래서 강력한 공산독재가 필요한 겁니다.하지만 그 공산독재가 우리에겐 좋은 미래를 보장하는 겁니다.그들이 그런 방식으로 민주주의자본주의자들과 경쟁해서 이길수 있다는 허망한 꿈을 계속해서 꾸고 있으니 우리의 경쟁자인 그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다행스러운 존재입니까.그들이 선택한 그들의 인생을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그들 좋아서 그렇게 사는데 왜 우리가 진심어린 충고를 하며 욕을 먹어야 합니까.그것도 알아듣는 종자들에게 해야지 노는물이 틀린 종자들에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님과 저는 현재 그들의 상황으로 볼때 그들이 어떻게 될 것이란 환한 미래를 보고 있습니다.이렇수록 친중하고 무시하면 안되며 친미해야 하는 겁니다.너무 생각이 많아 더 못쓰겠습니다.좀 노련해 지시란 뜻에서 씁니다.
글구 고향떠나 돈좀벌려고 찾아드는 조선족여자애들을 거늘어 놀거,그여자애들은 방법없이 니네하구 놀아주고!왜 조선족기생들이 많아 졋나?니네들이 요구하니까나 많아 졋지! 중국에 한번 와보아라 니네들이 한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