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을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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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신 분 있으세요? 첨단과학 훈련이라던데요. 끝내주더군요. 제가 군대에 있을 적만 하더라도 훈련은 시나리오대로 행동하는 지겨운 것이었는데, 실전 같은 훈련이라니 생각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k-2소총에 레이저를 부착하고 몸에는 레이저를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하더군요. 총을 쏘면 총알이 아니라 레이저가 나가서 누군가를 맞추면 그 사람은 '사망'이라는 글자와 함께 총을 쏠 수도 없더군요. GPS로 전투상황과 부대원의 배치상태도 알 수 있고 죽은 사람은 누구에게 죽었는지까지 나오니 굉장합니다. 야간에 아군끼리 총을 쏴 상잔을 하기도 하더군요. 첨단장비가 동원되어 실전처럼 훈련을 하니 실제로 전투가 벌어지면 대단한 위력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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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는 정말 스릴있고 숨이 헉헉 막혀 재미있는 게임였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죠
만일 실제로 그렇게 전쟁이 일어난다면
한국의 승리도 북조선의 승리도.....
또 한번의 비극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들이 받지만 실지 전투와 같습니다 병사부터 탱크 포 혈기까지 다 우리나라 sk 연구소 에서 개발한 마이즈 장비을 차고 훈련 합니다 (즉 레이저가 나가 상대방의 목표 물에다으면 개개 마이즈 장 을 단 사람이나 기계나 장비에서 경음이 울리는 것) 실천과 같습니다 마이즈 장비가원낙 돈이많이 들어서 다른 나라에서는 엄두에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 에서는 국군이 방어와 공격등
전술 훌련을 실천과 같이 합니다 그러니 나라가 잘살아 야 되게 지요 게임보다 는 실천 인데요 국군이 강해야 정일이가 까불지 못하겟 지요 잘 아시 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