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대갈통 위에 "문화의 핵폭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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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대갈통 위에 "문화의 핵폭탄"을! 김정일이 뒈질려고 환장을 했는지, 곧 핵실험을 하겠다고 오늘 떠들어 댔습니다. 김정일이 핵실험 하는 날, 그 놈은 끝장입니다. 미국에서도 똥배 김정일의 대갈통 위에 "문화의 핵폭탄"이 터집니다. 정성산 감독의 [요덕스토리]가 내일 워싱턴 근교 베테스타에 있는 스트라스모어 음악관에서 개막합니다. 노무현과 이종석이 아무리 방해를 해도, 요덕이는 오뚜기처럼 일어 섭니다. 불사조같이 일어 섭니다. 요덕스토리 만세! 정성산 감독 파이팅! 2006년 10월 3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 2006년 10월 3일, 오후 2시 56분 북한의 인권탄압을 그린 뮤지컬을 참관하러 미고위관리들이 다수 모이기 때문에 노무현 정권은 참으로 걱정이 많다. 북한의 악명높은 정치범수용소를 그대로 그린 뮤지컬의 워싱턴 공연이 수요일 개막하는데, 부시 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대거 참석할 것이란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평양과 핵문제 회담을 담당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는 개막공연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한다. (크리스 힐 차관보는 아마 참석할 지도 모른다: 역자 단서) 지난 몇 달동안 남한정부 관리들은 이 3시간 짜리 뮤지컬에 신경을 많이 썼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일어나는 겁탈, 고문 등을 그대로 그린 이 뮤지컬이 평양 정권과의 관계를 더 악화시킬 것이란 걱정에서란다. 오늘 북한은 미국의 “핵위협과 경제봉쇄”에 대응하는 조치로 곧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내일 개막하는 [요덕스토리]를 참관할 미정부 고위관리들은, 북한인권특사 제이 레프코위츠 씨, 샌디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 리처드 로울레스 아-태 담당 국방부 차관보, 민주주의-인권-노동 담당 국무부 차관보 배리 로웬크론 대사 등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제이 솔로몬 기자 Wall Street Journal October 3, 2006, 2:56 pm North Korea Musical Draws Stellar Audience, Concerns A host of senior Bush administration officials have confirmed their attendance at Wednesday’s Washington opening of “Yoduk Story,” a musical set in North Korea’s notorious prison camp. But Christopher Hill, the U.S.’s current point man on nuclear talks with Pyongyang, isn’t among them, according to event planners. South Korean officials have voiced their concerns in recent months that the nearly three-hour play, which graphically depicts rape and torture inside North Korea’s gulag, could only further exacerbate tensions with Pyongyang’s leadership. North Korea announced today that it was preparing to conduct its first nuclear test in response to what it says is Washington’s “threat of a nuclear war and sanctions.” Among those who’ll be in attendance, according to event planners, are Jay Lefkowitz, President Bush’s special envoy on North Korean human rights; Sandy Vershbow, U.S. ambassador to South Korea; Richard Lawless, deputy undersecretary of defense for Asia-Pacific affairs; and Barry Lowenkron,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democracy, human rights and labor. –Jay Sol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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