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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가야! 이래도 김정일이 그리도 좋냐?
REPUBLIC OF KOREA 아는이 2 500 2006-10-24 19:49:49
▲남자는 대부분 총살하지만 여자는 편안하게 죽지도 못하더군요. 유방을 칼로 도려내거나, 음부에 삽자루를 박아 목까지 튀어나온 시체를 직접 보았습니다…. 팔 다리와 목이 떨어져 나가고 너덜너덜한 시체를 본 적도 있어요. 비밀처형 방법은 보위부원의 그날 기분따라 사격을 가하거나 칼로 신체의 일부를 도려내기도 하고, 여자에겐 성적(性的) 고문을 한 뒤 타살합니다(안명철 씨의 증언).

▲1988년 7월, 13호 수용소에서 두 명의 여자 정치수가 개에게 물려죽었는데, 개들이 뼈만 남기고 시체를 모두 뜯어먹었습니다. 현장에서 이 사건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1991년 5월엔 열다섯 먹은 소년 두 명이 개에게 먹혔어요(안명철 씨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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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내별 2006-10-24 20:35:59
    안명철이란 사람 고향이 어디죠??
    고향 사람이름하고 같아서요 나이가 30-31살이면 알것 같은 사람
    고향사람 이름하고 동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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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drn 2006-10-24 20:42:33
    ㅎㅎ 안명철씨는 나이가 38살입니다
    님은 모르는사람이고요 한국에는 1993년도에 왓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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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함새 2006-10-24 20:47:39
    이런.. 끔찍하군.. 옛날 우간다 독재자 이디아민의 환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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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 2006-10-28 11:10:39
    안명철씨는 1969년생 함남 홍원군출생 홍원고졸생 22관리소 경비대원 책에서 보셨듯이 거짓말이 90% 22호에서 도망온 탈북자 많음, 김정일 정권을 무자비하게 타격하는책을 써서 좋은데 거짓말이 대부분이라 인기가 없어 잘 팔리지도 안았어요 관리소 생활이 험해도 사람을 가마에 넣어 삶아됀다는것이 말이나 될소리, 삐쩍마른 죄수의 인간기름을 채취한다는데 믿게금써라 온성에서 온 최동철이 엄마가 개천교화소에 갔다와서 정치법수용소에서 있었다고 하질안나 우리가 솔직하게 북한정권의 인간말살책동을 말해야 남한사람들이 믿지 잘못오해하면 국정원이 조작한다고 믿어요 남한사람들이? 옛날에 북한 보위부 찜쩌먹게 국정원이 한몫했거든, 그래서 국정원이 선배듣땜에 지금도 욕을 먹어요, 현재는 도청으로 돈벌이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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