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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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의 대가로 유엔안보리의 강력한 제재를 받게된 북한이 조평통을 내세워 "남조선 당국이 이성을 잃고 끝끝내 미국의 반공화국 제재·압살책동에 가담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6.15 공동선언에 대한 전면부정으로, 동족에 대한 대결선언으로 간주할 것이며 해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같은날 북한 노동신문은 "외세의존으로는 안보를 얻을 수 없다"며 "전쟁의 위험이 날로 짙어가고 있는 오늘 믿을 것은 오직 피를 나눈 자기 동족"이라고 주장했다. 정말 주제넘는 작당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북한의 지금과 같은 협박과 회유로 볼때 북의 핵과 미사일은 동족을 희생해서라도 추악한 대남적화통일을 실현해 보려는 목적하에 개발되였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 준다. 핵을 가지고 동족을 때없이 협박하는 강도에게는 민족공조가 절대로 어울릴수 없다. 보라! 전시도 아닌 평화시기에 300만의주민들을 무참히 굶겨죽이고도 모자라 2300만북한주민들을 인간생지옥에 몰아넣고 죽음의 나락으로 몰고가고 있는 것이 바로 북한 김정일 살인집단이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와서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릎쓰면서까지 자신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동족을 핵의 인질로 잡아놓고 때없이 협박을 해대고 있다. 이같은 자들에게 평화를 구걸하며 민족공조의 너울을 함께 쓰려하는 자들이야 말로 그들과 내통하고 있는 반역집단이거나 이성적판단조차 할수 없는 추물들임이 명백하다. 북한을 인권불모의 사각지대로 만들어놓고 2300만주민을 노예처럼 부리는 21세기의 식인종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변화한다면 이는 스스로 김정일집단이 죽음을 선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같은 상황에서 북한 살인자들이 죽음을 선택하면서까지 변화할수 있겠는가? 절대로 없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북한 살인정권이 이지구상에 살아져야만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기대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남한의 친북매국노들은 자신들의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국민의 혈세를 김정일살인정군에 무차별적으로 처붓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들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역사가 바뀌여 7천만 북남겨례가 김정일목을 매다는 그날 친북매국노들도 이같은 운명에 처하게 될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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